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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純粹)한 영혼(靈魂)의 사랑 201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는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못할 때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참 많은 사람을 행복의 구름 위로 띄웠다 불행의 나락(奈落)으로 곤두박질치게 합니다. 진정(眞正)으로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은 소유(所有)하거나지배(支配)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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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純粹)한 영혼(靈魂)의 사랑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는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못할 때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참 많은 사람을 행복의 구름 위로 띄웠다 불행의 나락(奈落)으로 곤두박질치게 합니다. 진정(眞正)으로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은 소유(所有)하거나지배(支配)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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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11]-[20]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지 않아도 되는 섬, 도심의 뒷골목에 있는 찻집의 이름이 섬이었다. 그곳은 정현종(69) 시인의 시 〈섬〉을 기리는 집이기도...있던 시구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처럼 외로운 심사를 위로 받았을까. 나 혼자만이 '섬'이 아니라 모두가 섬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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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질 줄 알았는데, 무너지고 말았다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려나 65 인간관계 66 진짜 내 편을 구별할 것 67 너에게 전하는 안부 68 쉽게 무너지지 마라 금방 무뎌질 것이니 69 솔직함...75 있을 때 잘하라는 말 76 너만 모르는 것들 77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78 아침 79 잘 지낸다는 거짓말 80 안아줌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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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가 본 칼빈주의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선택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십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고 말한다.11) 이렇게 웨슬리는 선택과 유기 교리가 사람들로 실망을 주는 가르침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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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포션 "וְזֹאת הַבְּרָכָה 베조트 하브라카" 10월 20 in 5780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에게 65평의 아파트와 초막을 선택하라고 하면 무엇을 선택하시겠는가? 실제 상황이면 갈등이 굉장히 심할 것이다. 왜 주님은 초막을 이야기하실까? 초막이 더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물질의 세계 속에서 물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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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2171 201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는 사랑의 소명을 실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소명 없이 살아간다면 아직 하느님 나라 백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 [수원교구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복음: 루카 10,1-12: 일흔 두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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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2171 10월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는 사랑의 소명을 실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소명 없이 살아간다면 아직 하느님 나라 백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 [수원교구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복음: 루카 10,1-12: 일흔 두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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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질러보고 싶은 날 2019.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지 않아 울도록 내버려 둔 달빛 속에 잎이 진다고 지는 잎이 무슨 할 말이 있으랴 네가 변해서 다시 너를 찾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이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한 뒤에 떨구어 내는 그 속의 깊은 뿌리를 알 리 없어 죄인이 된 기분으로 하늘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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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향 33 201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지 않아도 되지 않을 까요.” “누가 우리말을 믿어줄 것 같아. 아마 우리보고 미쳤다고 할 거야. 도망치고 싶다고..휴~아군!..나도 나만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도망치고 싶어. 아군만 옆에 있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하지만 아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