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8) - 과테말라 Xela에서 만난 사람들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g 노르웨이 미녀 Mette 배우 Ingrid Bergman을 연상시키는 20대의 북유럽 미녀다. 캐나다에서 온 50대의 David는 Mette를 볼 때마다 "gorgeous! 매혹적!"를 연발한다. 정말 그렇다. 항상 배꼽 나오는 옷만 입고 기회만 있으면 일광욕을 즐긴다. 해가...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8) - 과테말라 Xela에서 만난 사람들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g 노르웨이 미녀 Mette 배우 Ingrid Bergman을 연상시키는 20대의 북유럽 미녀다. 캐나다에서 온 50대의 David는 Mette를 볼 때마다 "gorgeous! 매혹적!"를 연발한다. 정말 그렇다. 항상 배꼽 나오는 옷만 입고 기회만 있으면 일광욕을 즐긴다. 해가...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6) - 과테말라 Volcan Tajumulco 화산 201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민박집 주인 Cleo가 오늘 점심으로 빵과 버터를 싸주었다. 아침에 커피 한 잔은 꼭 마시는 버릇이 있어서 커피포트로 물을...우리 일행은 9명인데 학원 주인 Federico와 Federico의 조수 Rujo, 미국에서 온 Jennifer, Eva, Judith, 노르웨이 에서온...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6) - 과테말라 Volcan Tajumulco 화산 201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민박집 주인 Cleo가 오늘 점심으로 빵과 버터를 싸주었다. 아침에 커피 한 잔은 꼭 마시는 버릇이 있어서 커피포트로 물을...우리 일행은 9명인데 학원 주인 Federico와 Federico의 조수 Rujo, 미국에서 온 Jennifer, Eva, Judith, 노르웨이 에서온...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5) - 과테말라 시와 음악의 밤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다. 민박집에서 저녁을 먹고 밤 7시 반쯤 학원으로 갔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졸업식과 함께 간단한 파티가 있다. 주 단위로 등록을 하니 금요일마다 졸업식이 있는 것이다. 졸업장은 액자를 해서 벽에 걸어 놓아도 좋을 것 같다. 학교에 당도하니...
-
박일선의 2003년 중미 배낭 여행기 (5) - 과테말라 시와 음악의 밤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다. 민박집에서 저녁을 먹고 밤 7시 반쯤 학원으로 갔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졸업식과 함께 간단한 파티가 있다. 주 단위로 등록을 하니 금요일마다 졸업식이 있는 것이다. 졸업장은 액자를 해서 벽에 걸어 놓아도 좋을 것 같다. 학교에 당도하니...
-
세계여행 루트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 기타 질문들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스텔 민박 묵을 예정이에요.) 2017년 7월 3,4주: 미국 서부 (아마도 자동차 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친구가 여기 있어서 5일 쯤은 친구 동네에 있을 것 같아요.) 8월 1주: 밴쿠버, 록키산맥 (이것도 자동차 여행 예정입니다. 불가피하면 투어) 8월 2...
-
가본 곳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웨덴~노르웨이 7월 15(일) 부여 연꽃축제(궁남지) 8월 10(금)~12일(일) 보령 비체펠리스(무창포) 10월 3일(수) 산막이옛길/괴산 11월 11일(일) 천년송(뱀사골 와운마을) 11월 25일(일) 마곡사(공주 사곡면) 2019년 4월 27~28일(일) 여수 해상케이블카 6...
-
유럽경비,예산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박, 민박은 17박, 아파트먼트는 29박을 했네요. 호텔은 저렴한 에탑도 포함되고, 주방시설이 있었던 리조트는 모두 아파트먼트로 분류했습니다. 2명 호텔 1일 예산이 60유로 정도였는데, 실제로는 53유로 정도 사용했습니다. 호텔의 경우에는 당시에...
-
8. 아름다운 항구 옹플뢰르(Honfleur) / 36일간의 프랑스여행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민박집 여주인 말대로 그냥 통과, 노르망디 다리(Pont de Normandie)를 지난다. 아니, 세느강이 이렇게 넓어지다니... 파리의 세느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폭이다. 얼마 되지 않아서 옹플뢰르에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시내로 걸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