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결같은 마음~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 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자. 한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힘들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 마라...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놀지 않았어요. 근 6개월간은 제 사진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게 정말 좋았어요. 제가 그런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니 마치 축복받은 기분이었죠. 그건 마치 영광의 훈장처럼 느껴졌어요. 정말 좋았어요. 그러니까 “그래, 너희들이 옷은 잘...
-
【도산 안창호 선생(1878.11.9~1938.3.10)】 "자나 깨나 대한독립만세"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
【도산 안창호 선생(1878.11.9~1938.3.10)】 "자나 깨나 대한독립만세"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
Re: [덧붙이는 글]한국의 명작 경소설(輕小說)의 특별편(단편 소설)에 나오는 명대사/문장들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놀지 않게 융화 마법도 필요하다. 그렇게 한참을 적고 보니, 문득 나(‘마왕’ - 옮긴이 잉걸. 아래 ‘옮긴이’)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쓴웃음이 터져 나왔다. ― 사탕이나 만들자고 배운 마법은 아닌데. 은둔 생활을 시작한 후...
-
Re: [덧붙이는 글] 한국의 명작 경소설(輕小說)의 특별편(단편 소설)에 나오는 명대사/문장들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놀지 않게 융화 마법도 필요하다. 그렇게 한참을 적고 보니, 문득 나(‘마왕’ - 옮긴이 잉걸. 아래 ‘옮긴이’)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쓴웃음이 터져 나왔다. ― 사탕이나 만들자고 배운 마법은 아닌데. 은둔 생활을 시작한 후...
-
(31기 직장인 합격생) 그냥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씁니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도 가끔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8.(가장 중요!!!) 2차시험 끝나고 절대로 놀지 말자. 전업생들에게 노무사 시험이 100미터 단거리 스프린트 같은 시험이라면, 직장인 수험생에게 노무사 시험이란 45.195km를 뛰어야...
-
자녀를 현명하게 꾸짖거나 칭찬하는 부모의 지혜 도서요약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입하지 말자 부모의 입장에선 집으로 놀러오 는 친구들 중에서도 와줬으면 하는 아이와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은 아이가 있다. 이렇게 느끼는 데 는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만 그 마 음을 나타내어 환영할 수 없는 친구가 오면 되도록 밖에서 놀게...
-
2018. <강원아동문학> 원고송부 동화 < 나쁜 기억 지우개>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놀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못 본 척 했습니다. 동호는 지나간 일이라고 몇 번이나 잊어버리자고 생각했지만, 그 일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늘 머릿속에 남아있던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
흘러간 동화 20< 나쁜기억지우개>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놀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못 본 척 했습니다. 동호는 지나간 일이라고 몇 번이나 잊어버리자고 생각했지만 그 일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늘 머릿속에 남아있던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