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6. 다낭에서 남은 여정을 .......2),꽁 카페에서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41. 통킹만 사건과 미국 42. 60~70년대 캄란(깜란) 나트랑 그리고 다낭 43. 구정쯤의 베트남 44. 다낭의 미각 45.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46. 후에(Hue)여행, 그리고 월남 47. 응우옌왕조의 왕들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49. B-52, 철의...
-
56. 다낭에서 남은 여정을....베트남 2천년 시간여행 중에서 201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41. 통킹만 사건과 미국 42. 60~70년대 캄란(깜란) 나트랑 그리고 다낭 43. 구정쯤의 베트남 44. 다낭의 미각 45.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46. 후에(Hue)여행, 그리고 월남 47. 응우옌왕조의 왕들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49. B-52, 철의...
-
배낭 하나 메고 떠난 한 달간의 베트남 전국일주 201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찌민→후에→호이안→다낭→나짱→무이네→호찌민 이렇게 다녀왔고, 두 번째는 다낭→하노이→닌빈→바이짜이(하롱베이)→라오까이(사파)→하노이 이렇게 돌아서 베트남 남부, 중부, 북부까지 다 돌아보고 왔습니다. 이전에 다녀온 여행기는 모두 제...
-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베트남 2천년 시간여행중에서 201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는지 묻지 않은 게 아쉽지만 잘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때는 시대가 너무 어지럽고 누구든 갈피를 못 잡았었다. 기차는 정시에 출발하더니만 이곳에 올 때와는 다르게 2시간 반 만에 다낭에 도착했다. 11시가 다된 시간, 지쳐 눈꺼풀이 절로 감겼지만...
-
56. 다낭에서 남은 여정을 2,꽁 카페에서 3. 박당(Bạch Đằng) 길 그리고 참 박물관 4. 오행산(응우한썬)을 찾으며 201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41. 통킹만 사건과 미국 42. 60~70년대 캄란(깜란) 나트랑 그리고 다낭 43. 구정쯤의 베트남 44. 다낭의 미각 45.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46. 후에(Hue)여행, 그리고 월남 47. 응우옌왕조의 왕들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49. B-52, 철의...
-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201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게 아쉽지만 잘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때는 시대가 너무 어지럽고 누구든 갈피를 못 잡았었다. 기차는 정시에 출발하더니만 이곳에 올 때와는 다르게 2시간 반 만에 다낭에 도착했다. 11시가 다된 시간, 지쳐 눈꺼풀이 절로 감겼지만 그래도 통쾌하고...
-
45.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201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세음으로 키가 67m나 된다. 해수관음상에서 본 다낭해변 돌아오는 길, 조금은 위축이 되었다. 기차역에서 우리를 태웠던 기사...다시 태웠는데 택시비가 만만치가 않았다. 후에 기차 비를 다 쓰고도 모자라는 돈이다. 우리는 다낭대성당으로 향했다. 운...
-
37. 베트남의 바가지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적으로 후에라는 젊은 친구가 알아서 한 것이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입장이다. 영어를 조금 한다기에 믿었는데 그것은 아닌 듯싶고 얼굴로 봐서는 아주 착한 믿음이 가는 먼 아저씨다. 동쪽을 내리막으로 가는 벤츠차, 주변 볼 것도 없는 차에 어제 밤...
-
56. 다낭에서 남은 여정을 2,꽁 카페에서 3. 박당(Bạch Đằng) 길 그리고 참 박물관 4. 오행산(응우한썬)을 찾으며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41. 통킹만 사건과 미국 42. 60~70년대 캄란(깜란) 나트랑 그리고 다낭 43. 구정쯤의 베트남 44. 다낭의 미각 45.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46. 후에(Hue)여행, 그리고 월남 47. 응우옌왕조의 왕들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49. B-52, 철의...
-
48.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는지 묻지 않은 게 아쉽지만 잘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때는 시대가 너무 어지럽고 누구든 갈피를 못 잡았었다. 기차는 정시에 출발하더니만 이곳에 올 때와는 다르게 2시간 반 만에 다낭에 도착했다. 11시가 다된 시간, 지쳐 눈꺼풀이 절로 감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