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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한흠 목사님 산상수훈 강해설교 27 "더 나은 의를 구하는 사람들" >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성령께서 나와 같은 성직자를 더 좋아 하실까 아니면 저렇게 충성하는 평신도를 더 좋아 하실까? 만일...누구 손을 먼저 들어 주실까? 솔직히 나는 두렵다. 내가 목사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두렵다. 200602_디사이플칼럼_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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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沖의 발현과 해소 201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는 더 나아가 壬癸亥子의 글자로도, 刑의 위력이 소멸된다는 주장을 접하면서 착잡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進神(진신)과 退神 (퇴신)이 刑沖을 解消한다는 설은 다음과 같이, 卯 寅 申 나 寅 申 酉 와 같이 寅申 陽支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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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님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보다 더 큰 삶으로 인도하셨다. 한 영혼에 집중했던 그는 제자훈련을 통해 사랑의 교회를 부흥 시켰고, 한국 교회를 살렸으며, 세계 교회를 섬겼다. 또한 그는 부패와 분열로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던 한국 교회를 바라보며,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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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의 영어 이름 + 기타 영어성경 자료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이더 * 교독문 RESPONSIVE READING 리스판시브 리딩 * 성경 Bible 바이블 * 성경 Scripture 스크립춰 * 설교강단 Pulpit 풀핏 * 일반적인 강단 Podium 포우디엄 * 강단제단 altar 올터 * 신도석 회중석 pew 퓨 * 성경봉독 Scripture Reading 스크립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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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디사이플콰이어 201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고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다면, 디사이플 콰이어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땅끝까지 행진하여 찬양으로 말씀을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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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며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니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지듯이 배우나 공부와 수련은 스스로 해야한다. 진짜 고수의 경지가 아니면 대부분의 선생들이 같은 것을 반복해서 같이 어울려 수련하게 장을 만들어놓은 동호회처럼 가르치는 것이 모든 가르침의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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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며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니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지듯이 배우나 공부와 수련은 스스로 해야한다. 진짜 고수의 경지가 아니면 대부분의 선생들이 같은 것을 반복해서 같이 어울려 수련하게 장을 만들어놓은 동호회처럼 가르치는 것이 모든 가르침의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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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며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니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지듯이 배우나 공부와 수련은 스스로 해야한다. 진짜 고수의 경지가 아니면 대부분의 선생들이 같은 것을 반복해서 같이 어울려 수련하게 장을 만들어놓은 동호회처럼 가르치는 것이 모든 가르침의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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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시간 지키기를 성공하기 위항 조건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더 나아가 지도자와 공동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되고, 무엇보다 모임에 대한 부담감을 심화시켜서 모임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합니다. 따라서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소그룹을 원한다면, 마치는 시간을 분명히 하십시오. 아무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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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7~27절(5월 2일 금)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성도는 무엇보다 생명에 관한 진리를 소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말씀을 주셨고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1.[슬픔에 대한 가르침(17~18절)]성도가 알아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