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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위안, 무관심, 냉담. 아이리스 ㅡ 우아한 마음,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튤립 ㅡ 꽃봉오리:왕관(명성), 잎 : 검 (힘), 뿌리 : 재산 둥글레 잎 클레마티스 ㅡ 마음의 아름다움. 수선화 ㅡ자만심, 자존심, 자기애, 사랑을 한번 더. 매발톱 ㅡ 승리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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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닷!~~~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통 혼나고 멍이 까맣게 들었다 명자야 우짜노ㅜ 저마다 잎들은 푸릇 빼꼬미 하는데 새초롬한 봄 바람은 바람이나 불지 차디찬...계시고 서양 봄맞이도 방긋 찾아보셔요ㅎ 한쿡 봄맞이를 매발톱이 참 싱싱하죠 잉ㅎ(흰색) 보라유채 양귀비도 질세라 휜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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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청미래 덩쿨 뿌리)의 효능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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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톱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꽃보고 사라졌다가 지금 새싹도 올리고 번식도 많이 했네요~ 바람꽃보다 꽃이 많이 작고 흰색꽃이핍니다ㆍ 잎이 매발톱하고 닮았지요 제주도산에는 지천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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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맑음(햇살 좋은 날)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내밀고 있다. 히아신스도 꽃대를 밀어 올린다. 튼실한 매발톱. 썬룸의 사랑초도 따스한 햇살에 조금씩 피기 시작한다...데이지 썬룸의 밝고 따스한 햇살이 좋아서, 피기 시작하는 꽃이 예뻐서, 초록의 잎들이 예뻐서, 한참을 서성이던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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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약초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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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약초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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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매발톱꽃 (12년4월26일)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높이는 50~100센티미터 정도이며 산골 양지쪽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긴 잎자루 끝에 잔잎이 세 쪽씩 붙은...나며 털이 있다. 특히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매발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널리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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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청미래덩굴)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