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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러시아와 일제의 평화교섭과 시베리아에서의 독립운동 소멸 (통합본)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봉우 만주·간도 500명 (2) 군비단 이희삼, 윤덕보 만주 400명 (3) 광복단 김성원(김성구), 황만실 만주 500명 (4) 신민단 김성배, 유봉득 만주, 연해주 900명 (5) 로농회 조응순, 권중선(권중전) 만주 800명 (6) 공의단 엄준, 심영택 노령, 만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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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러시아 적백내전 발생 무렵 시베리아에서의 독립운동 상황 (통합본)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청현 등 소총 400자루 (5) 광복단 이범윤, 김성윤, 홍두극, 김백우, 김성극, 김성원, 황만실 왕청현 등 소총 150자루 (6) 신민단 김성배, 유봉득, 김준근, 이흥수 왕청현 등 소총 150자루 (7) 대한 국민회 구춘선, 안무, 강구우, 김규찬, 김동합, 한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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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명세력간의 문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나, 협약에도 불구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친시민운동 파업운동의 주요 참여자. 학생 세력 여성 활동가 친시민단체, 해외의 친 활동가들과 젊은 친 학자들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의 지도자들은 또한 모든 비무장 지역 단체들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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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가요무대에 등장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시대적 의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류했던 분들입니다. 재일 교포의 95%는 남한 출신이고, 70%는 경상도 출신이었습니다. 이후 재일 교포들은 재일거류민단(민단)과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으로 분열했고, 남북대결을 반영하듯 오랫동안 반목했지요. 그 무렵 남북한은 극심한 체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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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석면 해체제거공사모니터링단 교육 실시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방만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서호천의친구들을 비롯한 수원의 여러 시민민단체가 앞장서서 추진하였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원해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박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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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호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 않는다. 김일성에게 속았다고는 하지만, 김일성은 조총련 학교에 매년 거금을 지원하고 있었다. 같은 재일동포지만, 민단쪽은 사기꾼이 많지만, 조총련쪽은 착한 사람들이 많다. 민단쪽은 야쿠샤들이 많다. 조총련쪽은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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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민단 오사카본부 성인식 개최안내(1/21, 일)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민단 오사카 본부에서, 재오사카 한국인 성인식(在大阪韓国人成人式)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생소한 행사인만큼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가하시는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호화 경품이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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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덕 蔡相悳 (1862∼1925)】 "만주지역 항일무장투쟁의 개척자 "채상덕 선생"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명하며, 통합 단체에의 가입을 권유하였다. 8월 23일, 환런현(桓仁縣) 마권자에 서로군정서 ・ 대한독립단 ・ 관전동로한교민단(寬甸東路韓僑民團) ・ 대한광복군영 ・ 대한정의군영 ・ 대한광복군총영 ・ 평안북도독판부 등 이른바 8단 9회 대표 7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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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경 - 제12편 - 제4장 - 4절 일본 여성 16만명 특별수련회와 자매결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지 않으면 해와 국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이질적인 두 아들딸이 있는데, 그것이 북한의 조총련과 남한의 민단입니다. 해와 국가 일본의 뱃속에 이질적인 쌍둥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 정부나 국민이 나쁘게 생각해 왔습니다.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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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3호 (2024년 1-2월) 화제작가 신간 특집 / 권경자 편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돌았던 것을 기억한다. 전혀 좋아하지 않고 잘 그렸다고 칭찬도 해주지 않고 약간 슬퍼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 민단에서 태극기를 그리고 아버지에게 보여드렸을 때는 환하게 웃으셨다. 아주 잘 그렸다고 칭찬해 주셨다. 아버지가 기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