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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댓글, 답글의 자유를 주십시요.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글쓰려 노력해도 마음이 상한건 어케해도 감출 수가 없네요. 그래도 안주신다면 어쩔 도리 없지만 바타이유님 말씀따나 빈대 잡을려고 주혹새라는 이 초가삼간 태우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이글이 운영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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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동글 201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 Gone Nut Flake가 토탈 리뷰로 이동했습니다. 이글에 대한 베르세르크님의 답글은 제가 복사해서 꼬리말로 붙혔습니다. 2.바타이유님이 음악 이야기에 쓰셨던 Re:The Ripper - Judas priest가 토탈 리뷰로 이동했습니다. Warning님이 쓰셨던 The 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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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타이유님의 말씀도 옳고 화랑님의 의중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조금 번거롭겠지만 운영진이 게시물을 이동할 때마다 공지를 해주시면 회원들이 조금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그리고.. 게시물을 지금처럼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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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타이유님의 건의사항은 아주 잘 읽었습니다~ ^^ 지금부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을 바꾸기 전 주혹새 카페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었죠. 회원들 거의 대부분이 '음악 이야기' 게시판 하나만 본다는 겁니다. 이 게시판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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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헤비메탈을 왜 듣냐고?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회원들과는 달리 뭔가 좀 차갑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근데 이 글을 보니 그 모든 것이 이해가 되네요...^^ 바타이유님은 생각의 깊이가 저희들과 차원이 다르신 분입니다. 혹시 나중에 현실에서 뵐 날이 있다면 술 한잔 따라 올리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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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shot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로서 마지막으로 찍은 영화이기도 하죠. 아 생각해보니 그 둘은 이혼한 후로 단 한번도 영화를 같이 찍은 적이 없네요~ 암튼, 이 영화 상당히 흥미롭고 마력적이었습니다. 바타이유님이 오늘 올리신 정신분석글은 이런 영역까지 다 포함하신 글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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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헤비메탈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만 바타이유님처럼 정신분석 관점에서 헤비메탈을 논한 글은 처음 봅니다. 매우 심오하고 흥미로우면서도 자극적인 글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실례로 특정 앨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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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201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루타크 영웅전을 방불케하는 바타이유님의 면밀한 쌔버스 리뷰 잘 읽었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쌔버스라.. 어째 좀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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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광란의 2749일 201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타이유님의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저도 이 앨범에 대해 쓴 리뷰가 있는데 한번 올리고 싶네요~ ^^ 1."War Pigs" 굉장히 신청을 많이 받았던 곡 중 하나. 서양인들은 물론이거니와 한국 메탈팬들도 많은 리퀘스트를 했던 곡이다. 특이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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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입한 앨범들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Break Poison- Look What Cat Dragged in, Motley Crue - Dr.Feelgood, Bad Finger- Magic Christian Music 화랑님과 바타이유님 불참하시길 잘 하신듯. 동암에는 재고물량이 많이 줄었고, 배다리형제레코드는 재고량은 2배로 늘어났으나 뉴키즈,케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