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2. 4. 17.~19.(금~일) : 호미지맥 1구간(소호초교-흰날재)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능선까지? 낙동정맥 능선을 말하네요. 낙동정맥에 올라서서 삼강봉 쪽을 바라보니 그 뒤로 단석산도 보입니다. 백운산에 호미지맥 종주를 신고합니다. ♤ 백운산(白雲山, 892.7m)/ 열박산/ 면계(상북면 - 두서면)/ 삼리봉(상북면...
-
길선주,이기풍,최권능,주기철,김치선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명에게 학습을 베풀었고 7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리고 평양에 교회당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장대현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기풍은 서양 사람이 교회당을 세운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이 있을 수가 없었다. 교회당 건축이 진행되고...
-
박정희대통령 대형 업적 조명 30가지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창시자요 대부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역사상 박정희 고속도로로 남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공사는 단순한 건설 공사가 아닌, 군사 작전과 같이 군대식 총력 체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사였다. 오원철은...
-
★★11월 후원금 • 후원물품 및 자원봉사 내역과 감사의 글★★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활동사진들을 멋지게 편집해 주셨네요~^^> 마령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체험학습이 여의치 않아 활동성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모님들과 아이들의 협조와 성원으로...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
-
[호산아]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松西)선생’으로 불렀다. 조부 강필응(姜必應)은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호는 만대(晩對)이다. 부친 백초(白樵) 강하규(姜夏奎)는 이조참의를 지냈는데, 백씨(伯氏) 강한규(姜漢奎)와 계씨(季氏)인 강진규(姜晉奎)와 함께 벼슬을 하여 향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