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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사람의 하루. 200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재발급 받아야하는 실정이다. 주민증, 현금카드, 신용카드, 조잘스런 각종 멤법쉬 카드.... 10 만원을 찾아서 잠시 망설이다, 3 만원을 꼬깃꼬깃 주머니에 잘 질러넣고 곧바로 나머지를 자동화 기기를 통해 다시금 입금해버렸다. 이제 바닥을 드러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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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사건!! 200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9년 12월 거슬러 올라간다. 보건증 담당자분께서 보건증 재발급해가지고 오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나의 또래인 수봉이가...뽕이말 "뭐? 면봉? 그게 뭐지..." 나의말. "그것도 모르냐. 보건소 가잖아. 그러면 첫번째로 X-ray촬영하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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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바쁘다 200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에갔다가망신중에서대망신을당했다. 세상에 아침에보건소에서 보건증찿고 그리고 오전중에 시청에서업무중 왔다갔다 열군데...떡방앗간을일주일정도하는데 허가증을취소해버렸거든 그래서 재발급했기때문에 엄청나게 바쁘다 그리고 오늘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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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심심한거... 200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올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보건소에 갔다 왔지요.. 그런데 이 썩글...ㅡㅡ 넘들이...작년에 했던 보건증을 재발급 받을수가 없다구 말을 하네여..싸가지들...ㅡㅡ+ 결국 허탕만 치구 다시 집에 왔는데..에구 열바도..ㅠㅠ 흐흐흐..재순형 잼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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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침부터... 200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늦게 자구...보건증 떼러 새벽같이 힘들게 일어나서 북구 보건소 갔는데...미성년자라구 부모님 모시구 오란당. 허걱...두 부모님이랑 같이와야 하남...쩝~ 여긴..본부 os센터...학생증 재발급 하러왔당.. 전번에 지갑 잃어버렸을때 바로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