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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51~52편, 구원03(믿음), 구원04(구속)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51 구원 03: 믿음 2. 믿음 a. 믿음이 아닌 것 (1) 무조건 믿는 것: ‘주여 삼창!’, 오순절주의의 믿음, 헌금하고 원하는 대로 믿는 것 (2)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해 주시지 않을까 가정하는 것 (3)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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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49~50편, 구원01(정의), 구원02(회개)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49 구원 01: 정의 “내가 잘못했다”는 말은 하기 힘든 말 중에 하나, 구원(salvation)은 참으로 귀중한 단어이다. I. 구원의 의미 A. 구원이라는 단어의 의미 1. 구원에 해당하는 히브리말 ‘예샤’(yesha)는 묶여 있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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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45~46편, 사람06(천국01), 사람07(천국0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45 사람의 운명 03: 천국 IX. 성도들의 최종 장소: 천국(heaven, 하늘), 자유주의자들은 천국과 지옥을 둘 다 믿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미래 집인 천국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해 준다. 지옥보다 훨씬 더 많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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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43~44편, 사람04(운명), 사람05(지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43 사람의 운명 01 VII. 사람의 운명—욥의 외침 - (욥14:1-2) -1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날수가 적고 괴로움으로 가득하며 2 꽃과 같이 자라나서 꺾이고 또한 그림자처럼 사라지며 계속해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후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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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41~42편, 사람02(영혼육02), 사람03(타락)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41 사람(영혼육 02) D. 사람은 언제 혼을 받는가? 1. 사람은 이전에 이미 천사와 같은 존재로 존재했다(Pre-existence). 죄로 인한 대가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쫓겨났다. 플라톤, 필로, 오리겐 등이 이런 것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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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3~14편, (단7:9~27)(단7:28~8: 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다니엘서 강해 13 다니엘서 7장: 다니엘의 환상, 왕국의 성취 그리스도의 왕국 - (9-14 - 9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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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33~34편. 사탄01, 사탄0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조직신학 33 사탄 I. 사탄의 존재: 세상의 어떤 사회에도 악한 세력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강신술사, 무당, 박수, 부두의식, 좀비 등. 사탄에 대한 공부는 그리 흥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하다. A. 세상은 그의 존재를 부인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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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1~12편, (단 7: 1~2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Daniel,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 파일열기) 다니엘서 강해 11 다니엘서 6장: 다니엘과 사자들 여기의 다리오는 메대 사람으로 고레스가 바빌론을 통치하도록 임명한 자다 - (5:31 - 메대 사람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였는데 그때에 그는 육십이 세가량이었더라. - 9:1 - 메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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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대화의 변화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 보라할까 혹시 남편과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야? (최악의 생각) 도대체…. 나를 사랑하는 법은 뭘까…등등 최근 제 전체의 불안은 들여다 보지 못했었구나 (아픔이 있기전까지 볼 필요가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족상처를 통해 건드리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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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그래도 야릇한 느낌 등 5편의 졸수 넘긴 자의 시 배달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게 보라는 거다. 늙으면 멀어진 것처럼 아슬아슬해지나봐! 이제부터 오래 천천히 더듬어 살아가려면, 지난날 소중했던 것 찾는 도구로 쓰라가 아냐! 앗아간 세월 졸수능선 넘어본 사람 알아서다. 더 아름답게 산다는 건 어떻게 보느냐다. 사라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