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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법원 1992. 1. 21. 선고 91누254 판결-‘콘도미니엄’의 건축분양회사가 그 피분양자로 부터 그 공유지분의 매매계약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책사유가 없어야 하며, 납세자가 그 견해표명을 신뢰하고 이에 따라 행위를 하여야 하고, 과세관청이 이 표명된 견해에 반하는 처분을 함으로써 납세자의 이익이 침해되어야 한다. 【참조조문】 가. 민법 제563조, 법인세법 제9조, 제17조 나. 국세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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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오전 공부기록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신 매매 -> 예약, 해약금, 유상, 양적부족, 분쟁공탁, 배신특약 불가 환매 -> 청구권, 대위청산, 공유지분 교환 ->상호이전...연대책임 임대차 -> 용도, 지상, 무권단기, 임대인, 차임, 해지, 통지의무, 부속물, 법정담보권, 일시사용, 신용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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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법원 2022. 1. 14. 선고 2021다272346 판결-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제2항 제3호에서 정한 ‘임대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한 사유를 인정할 수 있다. 나. 원심판결 이유와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5. 임대차기간을 2019. 8. 14.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으로 임대차계약을 갱신하였다. 2) 피고 3의 배우자는 2018. 12.경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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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9일(음력 5월 14일) 수요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뿐 해지 겠네요.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해도 좋고, 계약, 판매, 거래 등 모든게 순조롭겠군요. 1966 이익을 바라지 않고 계산 없이 베푼 친절이 커다란 복이 되어 돌아올 거예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과의 화합이에요. 당신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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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책임 분배에 관한 법률요건분류설 - 통설, 판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면 매매대금청구권을 주장하는 원고는 민법 제563조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불법행위청구권을 주장하는 원고는 민법 제750조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각 증명책임이 있다. 2) 권리의 존재를 다투는 상대방은 자기에게 유리한 반대규정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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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전문변호사를 찾고 있다면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약금을 포기하고 위약금으로 지불하게 되죠. 또는 계약 해지에 관한 조항에 따라 위약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중도금을 지급한...진행할 수 있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정당한 계약 파기 사유>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동산 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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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1. 9. 9. 선고 2017다48218 판결-임대의무기간이 지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경우 구 임대주택법 제16조 제3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대차계약의 해제ㆍ해지ㆍ갱신 거절은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제27조). 나아가 국민주택기금ㆍ공공택지 등을 지원받아 건설된 ‘공공건설임대주택’[구 임대주택법 시행령(2013. 12. 4. 대통령령 제24911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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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법원 2021. 9. 9. 선고 2017다48218 판결-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중 매도인의 임대사업자 지위를 승계하여 임대사업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대차계약의 해제ㆍ해지ㆍ갱신 거절은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제27조). 나아가 국민주택기금ㆍ공공택지 등을 지원받아 건설된 ‘공공건설임대주택’[구 임대주택법 시행령(2013. 12. 4. 대통령령 제24911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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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오후 공부기록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계약상 필요한 특수한 자격이나 기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반해도 해지할 수 있다. 부득이한 사유로도 해지는 가능하지만 과실에 대해선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 단 사용자의 파산에 대해선 파산 관재인이나 노무자는 해지할 수 있지만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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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문서[處分文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증(부동산교환계약서)일 뿐이고 갑 제17호증(ASSIGNMENT OF LEASE)은 이 사건 교환계약상의 등록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사후에 형식적으로 작성된 영문문서로서 그 안에 이행기가 도래하지 아니한 차임에 대한 위 장두영의 지급의무가 여전히 존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