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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다 설렁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속 그리움을 이어가며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대의 따뜻함과 잔잔한 미소를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서렁 이 땅에서 함께하지 못할지라도 사랑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운 친구들을 위한 시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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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아니지만..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리플]서렁 입니다,.,, 저 눈병이라서 .. 학교도 못가고 이렇게 고생을 하네요ㅜㅜ 지기님들 눈병 걸리지 마세요ㅡㅡ 부모님 고생 저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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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온다고 고생하셨송~~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멀리 부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어쩌다 보니 내가 젤 빨리 해버렸넹.. ^^ 다들 언제들 할껀가.. 남자는 다들 있음서렁.. 아무튼 그날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신혼여행도 재밌게 잘 다녀왔고,, 나중에 여행 사진 나오면 많이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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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분위기 잡고 보면 눈물날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보았죠~~ 친구들은 역시 자신들의 일이 아니기에.. 설렁 서렁 보더군요. 다큐의 특유 아나운서 톤이 지루했는지 잡담도 하고말이죠. 저요??? 눈이 빨게져서 티비 붙잡고 보았지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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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토요일 복음 200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이 허락할 때까지 푹 쉬쉽시요. 서렁 그 때가 죽음을 앞둔 시간이라도........ 그리고 이 일을 계속 하십시요. 하느님은 분명 당신을 기억하실 것이며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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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서'는 경건하지 않습니다.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등에 필요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만 정작 책을 읽으려고 들지는 않습니다. 책 경건주의 교육을 받다보니 책을 서렁 높은 곳에 얹어두고 존경은 하지만 정작 존경을 올리는 자와 친해지지는 않더라는 것 - 시렁에서 내려서 읽게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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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문정혁 O형남자이선호■ 보시는모든자기들 !!!!!!!! ♡♡꼬옥봐줘잉ㅜㅜ(퍽퍽) 200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부럽다고까지해주시니 정말황홀+.+♡ 06 릭디사마♡- 담편원츄라고왜쳐주시는님덕분에 제가이렇게쓰게된것같아요♡ 07 서렁- 나의사랑하눈친구야 땡땡땡 아 ㅋㅋㅋㅋ 코멘고마워잉♡ 08 슈이로신화- 와 멋있다는 표현을듣고기분좋았아요^.^♡ 09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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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분도 한방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 서렁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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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연습실..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를 띵기구 갔던 어제. 화~ㄱ 달라진 연습실보구는 어디 딴데다 .. 그랬데요.. 너무 고생많으셨겠어요. 마님... 배너하나 새로 달던것도 꼼꼼히 챙기시는 분이셨는데.. 그 대공사를 어찌.. 서렁 하셨겠어요.. 암튼 발레조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