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pc버전 해결방법~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드셀라 구름이 허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언제 접속할수 있냐?pc버전 츄~~베릅~!
-
산동악가 88화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번 경험해 일말의 흔 들림도 없었다. 오히려 만면에 보기 좋은 미소를 지으며 가 마를 향해 걸어갔다. 물론 늙은 서생원의 얼굴에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가 뜰리는 만무하지만 희 노인은 그렇게 생각했 다. "송 가야. 그러지 말고 한 두어 개만...
-
팔리향. 사과참외 순쳤습니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습니다. 수박밭은 질고 순이 복잡해서 들어갈수도 없어 생략요~ 앞쪽에 사과참외, 뒷쪽에 팔리향참외를 심었어요. 해마다 서생원한테 뺏겨서 올해는 그물망을 옆으로 대줬습니다. 참외가 익어 단내가 나면 용케알고 먼저 시식하니 제몫이 없습니다...
-
팔리향. 사과참외 순쳤습니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습니다. 수박밭은 질고 순이 복잡해서 들어갈수도 없어 생략요~ 앞쪽에 사과참외, 뒷쪽에 팔리향참외를 심었어요. 해마다 서생원한테 뺏겨서 올해는 그물망을 옆으로 대줬습니다. 참외가 익어 단내가 나면 용케알고 먼저 시식하니 제몫이 없습니다...
-
삼 딸..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한곳에서 9년째 살아남은 삼딸이 이쁘게 영글고 있어 올려봅니다.. 바로 요녀석 입니다. 매년 올라오는 모습에 대견스럽네요. 서생원들이 아직까지는 놓아두고 있지만 언제 뚝딱할지 모르겠어요..
-
시조와 현대시조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의 원로요. 지도자요. 대가로 군림하며 후학에게 사이비 시조를 가르치고 있으니 독자는 전멸했다. 똥개가 먹을 갈고 서생원이 붓을 드니 암탉이 홰 처 울고 수탉이 알 까더라 바람아 사립문 닫아라 듣도 보도 않으리 글자 수만 맞추면 시조가 되는 줄...
-
나는 못난이 / 서생원 가족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상노무 쥐새끼들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다가 잠이 깼다. 온몸이 끈적끈적 시계는 3시 45분 아흐 ~~기분 찝찝해 갑자기 닭장에 숨은 서생원 생각이 나서 후뢰쉬 들고 나갔더니 냐옹 ~~ 짱구도 따라온다. 닭장문 열었다. 쥐새끼 두마리 사료 먹다가 잽싸게 각 파이프를 타고 각파이프 벌려진...
-
無影獨走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주인을 따르며 짝이 되어 주던 그림자도 오늘은 나타나지 않아 그림자 없이 홀로 달린다. 지각 출석으로 반에 반만 달리고 화장실 거울에 얼굴을 비취어 보니 영락없이 고양이한테 쫒기다 물에서 나온 서생원인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은구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