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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아홉(1069)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11일 금요일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기도문과 ‘악몽에 시달리는 아내를 보면서’라는 글을 기록해 본다네. ♡살기 좋은 세상♡ 글: 주시(主視) 김형중 주님! 여름 내내 가마솥 찜통더위로 무덥던 무더위가 엊그제(8일/화) 입춘(立春)이 지나고, 어제(10일/목) 말복(末伏)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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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여덟(1068)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10일 목요일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 전부터 혈액암 투병 중인 아빠 곁에서 3년여 동안 항상 머물면서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했구나. 그러다 보니, 몸이 약한...큰아들아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가’라는 기도문과 ‘ 십자가 탑 ’이라는 글을 기록해 본단다. ♡사랑하는 아내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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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여섯(1066)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8일 화요일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속 수술을 했구나. 그런데, 며칠 동안 지혈이 안돼 피가 멈추지 않고, 입을 벌리기 힘들어 빨대로 마시는 뉴캐어 외에는 먹지 못했구나. 그런 가운데, 어제 아침에 인천성모병원 치과에 가서 후속 치료를 하고, 왔는데, 치료 후에 많이 좋아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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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여섯(1066)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8일 화요일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속 수술을 했구나. 그런데, 며칠 동안 지혈이 안돼 피가 멈추지 않고, 입을 벌리기 힘들어 빨대로 마시는 뉴캐어 외에는 먹지 못했구나. 그런 가운데, 어제 아침에 인천성모병원 치과에 가서 후속 치료를 하고, 왔는데, 치료 후에 많이 좋아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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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다섯(1065)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7일 월요일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속 수술을 한 사랑하는 엄마가 어제까지도 피가 멈추지 않고, 입을 벌리기가 힘들어서 밥2이나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뉴캐어를 빨대로 빨아 먹으며 지내고 있어서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고, 많은 고생을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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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다섯(1065)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7일 월요일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속 수술을 한 사랑하는 엄마가 어제까지도 피가 멈추지 않고, 입을 벌리기가 힘들어서 밥2이나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뉴캐어를 빨대로 빨아 먹으며 지내고 있어서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고, 많은 고생을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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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ll in God's hand.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주현영)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기도문 한 구절은 이렇습니다. “…but what can I do in the actual healing process? Absolutely nothing. It is all in God’s hands.” "정성을 다해 수술하고 환자를 돌보지만 내 힘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사 간절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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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세(1063)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5일 토요일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안 수술을 하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왔는데, ‘치료한 치아 부분에서 피가 멈추지 않아서 오늘 오전 중에 인천성모병원에...간절히 기도한다네….^^ 사랑하는 큰아들아 며칠 전에 아빠의 친구 목사님으로부터 ’김 목사님, 연일 폭염 가운데,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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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세(1063)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5일 토요일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안 수술을 하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왔는데, ‘치료한 치아 부분에서 피가 멈추지 않아서 오늘 오전 중에 인천성모병원에...간절히 기도한다네….^^ 사랑하는 큰아들아 며칠 전에 아빠의 친구 목사님으로부터 ’김 목사님, 연일 폭염 가운데,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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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두(1062)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4일 금요일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치와 수술이 무탈하고,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모든 치과 치료를 마친 후 당분간 후속 치료를 한 후에 치아와 입속이 아프지...큰아들아 오늘은 ‘폭염에 갇힌 잼버리’라는 기도문과 ‘나라 망신’이라는 글을 기록해 본단다. ♡폭염에 갇힌 잼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