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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육체의 욕망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주님이 이런 사소한 죄들은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죄도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죄인 줄 알면서 그것을 선택한다면 그 순간은 지옥에 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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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청년들에게 “주님을 여러분 삶에 받아들이십시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십니다. 그리스도를 여러분 삶에 받아들이는 것을 겁내지 마십시오.” 함께 가며 선교하는 교회의 주역이 되십시오 교황은 “어린이, 성인, 노인들과 함께 세대 간 친교 안에서” 젊은이들이 “함께 가며 선교하는 교회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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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5:1 – 15:12 교만한 지도자에게 임하는 징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공동체-삶의 목표와 삶의 방식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하소서. 유다 왕 아사랴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나 산당은 제거하지 않아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아사랴는 하나님의 징벌로 나병 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다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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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허규 베네딕토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김인호 루카 신부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것이 다 훌륭하고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마리아 역시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에 포함될 것입니다. 사실 '아버지의 뜻의 실행'에 대한 것은 '주님의 기도'의 셋째 청원의 내용이기도 하고,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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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묵상글 (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동해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등 )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의 형제나 자매가 된 이는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분의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는 주님을 낳아, 듣는 이들의 마음에 그분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디.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이웃의 마음에 주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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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맡긴 영혼은 반드시~~~(1) ㅣ 2024 영적지도에 대한 글모음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의 그리스도>를 만들어내기 위함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280명에 가까운 <무소유 고백자>를 탄생케 해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여러분의 고백에 이어 또 <소감>까지 요구드린 이유는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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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그리스도로 사는 가운데(갈라 2,20) 형제자매의 관계를 확고히 하길 바랍니다.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청주교구 내덕동 주교좌 성당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의 묵상글 <작은 시냇물에서만 놀 것이 아니라 더 큰 강물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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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자의 기쁨(사66:10-11)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을 신앙생활이라고 말합니다. 항상 나 자신을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생각하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먼저 생각해 버리면 나를 우선으로 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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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4:8]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내가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겠다고 결심한 그 한 사람을 정하셨습니까?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많은 아이들을 동시에 사랑하려고 하지 마시고 한 아이를 정하셔서 그 아이에게 전부를 쏟아주십시오. 교회의 리더 여러분도 모든 성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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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는 온전한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교 신앙의 전통이었습니다. 말라기 시대 이후에 파괴된 유대교는 하스몬 왕조 때 복원되었고 하스몬 왕조의 멸망과 함꼐...전통성을 계승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선포한 마태는 예수님은 유대교의 전통 계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