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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계 수련회 !! - 가평 (7/31~8/2)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싱크모 회원 여러분들~ 무더위 속에서 모두 평안하신지요? 엊그제 올해를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여름 휴가철이 다가 왔습니다. 올 여름은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는지요? 싱크모에서 하계 수련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여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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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sta***) 님 계정 영구 제재 안내 201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 전체에게 유익함이 전혀 없고 해로움이 되며 카페의 성격과도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부득이 제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싱크모 폴리스 게시판 금기 수칙 9,11번 참조)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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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된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 201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배가 넓은 바다로 나아가 목적지를 항해하는 바, 선장이 키를 놓치면 결국 좌초되는 것. 이끄시는 목사님들께서 싱크모의 키를 끝까지 붙잡고 '주님만'을 바라보시길. 3. 싱크모의 활성화를 위한 선한 고민들. '어찌하면 이곳이 열매맺는 더욱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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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림'을 사모하는 싱크모.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경외하고 진심으로 섬기며,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의 은혜가,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해주는 싱크모를 향한 선한 열망들이 점점 뜨겁게 '다시' 불타오르는 듯. 주님을 향해 삶 속의 '예배자'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들이 합하여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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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모 활성화를위해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싱크모 활성화방안 논의했었죠. 공감대를 쉽게 형성 할 만큼 상황이 좋지않은 싱크모를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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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모 활성화를 위한 제안 (2)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모든 행복이 거기에서 나온다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러니, 부족한 반쪽을 찾아나서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네요. 싱크모를 생각해 보면 두가지를 성향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의 역활과 짝을 찾는 만남의 장으로요. 결혼정보회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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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해짐을 잊지 말아야 겠다. 태풍도 이름이 특이해서 들었다가 ㅡ쁘라삐룬???? ㅡ 금방 잊어 버렸지만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시고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비를 내리심에 감사하는 하루. 곡식이 여물어 갑니다. 싱크모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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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모 활성화를 위한 몇가지 제안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싱크모에 입문한지 두 달 밖에 안된 새내기로서 외람되지만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할 까 합니다 카페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많은 회원들이 찾아오셨고 온오프 상으로 많은 교제들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중에는 커플에 성공하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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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관람 벙개 7/21(토) - <룸넘버13>[30~49세]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 관람 <룸넘버13> & 커피 타임 5:30 온수동 이든교회의 토요 정모 참석 <회비> 형제님 26,000원, 자매님 21,000원 (싱크모 모임에 처음 오시는 분은 5,000원 할인되니 차감해서 입금해주세요) 회비에는 연극 비용과 정모회비(저녁식사 포함)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