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 108차 정기산행 담양 추월산(731M)안내***** 201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오르면 담양호와 담양읍, 앞에 강천산이 그림처렴 펼쳐지며 일대 장관을 이룬다. 소재지 : 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쌍태리.전북 순창군 복흥면 대방리 추월산(秋月山 731.2m)은 밑에서 올려다볼 때 바위로 이뤄진 험준한 봉우리가 달에 닿을 정도로...
-
추 월 산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10)10 되돌아 보리암봉 표지판지나 중식 및 휴식 → (13:43)33 출발 → (13:55)12 헬기장 지나 묘 앞 삼거리 좌(남) 쌍태리 1.1, 추월산 0.4, 보리암 0.8(670 이정표 앞) → (14:10)15 갈림길 우(동) 헬기장겸 조망대 좌(서) 정상 → (14:12)2 추월산...
-
추월산의 겨울 이야기 201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12분) 달리 보리암 정상 이라고도 부른다. 보리암 정상에서 바라본 추월산 능선 상봉에서 바라본 담양호 반대편 용면과 쌍태리쪽 파노라마 (파) 주능선에서 이어진 바위 봉우리들과 상월로 빠지는 지능선이 보인다. 우측끝으로 구름에 슬쩍 몸을 감춘...
-
개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의했을 때 개만도 못한 놈이라고 한다 2016년09월02일 오후 14:00시 지인과 나는 칸을 봉고차에 싣고 추월산자락 속칭 쌍태리란 마을로 칸을 시집보내려 갔다 칸은 성스러운 굴 문을 열어 줄 시기가 아니어서 꼬리를 내리고 골짜기를 허락치 않았다, 칸...
-
드뎌 꿈꾸던 "언덕위의 하얀집" 지을 터를 구했어요~~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에 전원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저도 모르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갖게 된 땅은 담양군 용면 쌍태리이구요, 정남향에 약간 높은 경사로, 직사각형 300평입니다. 요즘 그곳에 전원주택지로 몇 업체들이 땅을 사서 개발중이고...
-
흙내 맡고 싶었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처 생활 마음에 격이 생겨 눈에 모를 세우다가도 옆이라도 보면 한정 없는 부끄럼 떨칠 수 없어 비루해진 이 몸 끌고 쌍태리* 큰밭으로 간다. 흙의 숨결에 마음 다잡으며 후줄근히 땀에 젖어 삽질한다 감나무 밑에서 쉬기도 하며 나를 생각해 본다 그럴...
-
흙내 맡고 싶었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처 생활 마음에 격이 생겨 눈에 모를 세우다가도 옆이라도 보면 한정 없는 부끄럼 떨칠 수 없어 비루해진 이 몸 끌고 쌍태리* 큰밭으로 간다. 흙의 숨결에 마음 다잡으며 후줄근히 땀에 젖어 삽질한다 감나무 밑에서 쉬기도 하며 나를 생각해 본다 그럴...
-
흙내 맡고 싶었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처 생활 마음에 격이 생겨 눈에 모를 세우다가도 옆이라도 보면 한정 없는 부끄럼 떨칠 수 없어 비루해진 이 몸 끌고 쌍태리* 큰밭으로 간다. 흙의 숨결에 마음 다잡으며 후줄근히 땀에 젖어 삽질한다 감나무 밑에서 쉬기도 하며 나를 생각해 본다 그럴...
-
흙내 맡고 싶었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처 생활 마음에 격이 생겨 눈에 모를 세우다가도 옆이라도 보면 한정 없는 부끄럼 떨칠 수 없어 비루해진 이 몸 끌고 쌍태리* 큰밭으로 간다. 흙의 숨결에 마음 다잡으며 후줄근히 땀에 젖어 삽질한다 감나무 밑에서 쉬기도 하며 나를 생각해 본다 그럴...
-
흙내 맡고 싶었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처 생활 마음에 격이 생겨 눈에 모를 세우다가도 옆이라도 보면 한정 없는 부끄럼 떨칠 수 없어 비루해진 이 몸 끌고 쌍태리* 큰밭으로 간다. 흙의 숨결에 마음 다잡으며 후줄근히 땀에 젖어 삽질한다 감나무 밑에서 쉬기도 하며 나를 생각해 본다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