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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지는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쟁시 시물레이션결과는 전쟁시작 3-4분만에 250만명이 죽는 답니다. 만약 북한에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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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지는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쟁시 시물레이션결과는 전쟁시작 3-4분만에 250만명이 죽는 답니다. 만약 북한에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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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지는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쟁시 시물레이션결과는 전쟁시작 3-4분만에 250만명이 죽는 답니다. 만약 북한에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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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지는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쟁시 시물레이션결과는 전쟁시작 3-4분만에 250만명이 죽는 답니다. 만약 북한에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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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주요 이슈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MC 결과 및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133.86(+0.35%) 38,467.31, 나스닥 -118.14(-0.76%) 15,509.90, S&P500 4,924.97(-0.06%), 필라델피아반도체 4,319.99(-1.56%) 국제유가($,배럴), 중동 긴장 고조 및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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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지 않은 양떼같은 이 들에게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질과 아르젠티나,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고 중앙, 남미의 모든 정상들에게 연락을 해서 항복을 받아낸다. G7미팅이 열린 캐나다에서 트뤼도와 머르켈 수상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프랑스의 마크롱을 어린아이 취급하듯이 대하고, 버킹엄궁의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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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주요이슈점검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MC 결과 및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133.86(+0.35%) 38,467.31, 나스닥 -118.14(-0.76%) 15,509.90, S&P500 4,924.97(-0.06%), 필라델피아반도체 4,319.99(-1.56%) * 국제유가($,배럴), 중동 긴장 고조 및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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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주요이슈점검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MC 결과 및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133.86(+0.35%) 38,467.31, 나스닥 -118.14(-0.76%) 15,509.90, S&P500 4,924.97(-0.06%), 필라델피아반도체 4,319.99(-1.56%) * 국제유가($,배럴), 중동 긴장 고조 및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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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독립한 브라질과 스페인령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결과 풍부한 연료의 대부분은 가열할수 없어 사용불능이고 중간탱크에 남아서 처리가 끝난 연료는 16시간 짜리에 지나지 않았으니 본국귀환은 물론이요 영국 순양함대와의 지속전투조차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손상된 중간탱크의 수리에는 2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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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50호 2024년 1월] 오피니언 > 동문칼럼 | 선거의 해,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 김형오 외교67-71 전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대선 지선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연속 패배한 정당과 그 대표에게 과연 설 자리가 있겠는가. 이번 선거는 체제와 이념의 대결이기도 하다.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 동맹과 안보를 중시하는 세력과 평등·분배·국가개입을 우선하고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