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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야기 - 142 ( 정도전. 정감록. 十勝地. 용화교. 미륵산. ) 200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사 운항임 서로가 틈날 때마다 정사를 논하며 나누었던.. '4자 단구'. 경기도는 경중미인, 충청도는 청풍명월, 강원도민 암하고불, 함경도는 이전투구, 평안도는 맹호출림, 황해도민 석전경우, 전라도는 풍정세유, 경상도민 설중고독 이란 말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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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八道사람 기질 표현 4자성어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의미로, 강인하고 끈질긴 함경도 사람들의 성격적 기질을 표현하고 있다. ● 암하고불(岩下古佛). 천년을 묵묵히 바위 밑에 앉아 비바람을 맞는 오랜 돌바위처럼 인내력이 강하며 마음이 깨끗하고 도덕 품성이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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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팔도의 유래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우락부락하고 고집이 세어 사람 맘이 조용하고 경솔함이 적다 하여 설중고송(雪中孤松)이라 하였다. 강원도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하여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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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사람들의 특성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절)-----폭풍한철 소나무 처럼 절개가 굳다 전라도=豊前細柳(풍전세류)-----바람에 흔들리는 버들 같고 강원도-岩下古佛(암하고불)-----바위아래 옛부처 같고 황해도=春把投石(풍파투석)-----봄 물결에 돌 던지기같고 평안도=山林猛虎(산림맹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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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成語로 본 八道人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의미로 오랫동안 양반토호 의 세습에 젖어 화려한것 처럼 비추기때문일것이다 강원도 --巖下古佛 암하고불 천년을 묵묵히 바위밑에앉아 비바람을 맞는 오랜 돌바위처럼 인 내력이 강하며 아음이 깨끗하고 바르다는뜻 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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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십게명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투구)진흙탕에서 싸우는 개 강인.끈질김. 황해도(석전경우)자갈 밭을 가는 소 부지런하고 인내성이 강함. 강원도(암하고불)천년묵묵 바위밑에 앉자 비바람 맞는 돌바위. 인내력이 강하고 마음이 깨끗 도덕 품성이 바름. 경기도(경중미인)거울속의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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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成語 시리즈5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 채 어림으 로 맞힘. 암중비약(暗中飛躍):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모르게 활동(活動)함을 이르는 말. 암하고불(巖下古佛): [‘바위 아래에 있는 오래된 불상’이라는 뜻으로] ‘착하고 어리석은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 =암하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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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八道)의 명칭(名稱), 그리고 기질(氣質).....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우락부락하고 고집이 세어 사람 맘이 조용하고 경솔함이 적다 하여 설중고송(雪中孤松)이라 하였다. 강원도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하여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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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 200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준령)-----산은 크고 고개는 높습니다. 산처럼 듬직하니 미더웁죠. 여기서 峻은 산높을 준입니다. 강원도 ; 岩下古佛(암하고불)-----바위 밑에 있는 부처라는 말이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 직하게 앉아 있는 순박한 모습이지요. 이렇듯 대원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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