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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넘치는 아기냥이들 입양홍보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긔~ 회사에서 돌보는게 한계가 있어서 아이들 돌보는것도 상사분들이 알게되어 마음이 너무 불편한 나날이긔 ㅠㅠ 그래서...달라고 야옹대고 와서 비비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긔! 털코트도 어쩜 이렇게 이쁜지!! 평생가족 만나서 아이들이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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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8.월.-20.수. 기적과 능력의 제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27P)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혜정 상사 진급, 결혼 기도 174,000 헌금, 1,740만의 100배 축복 4>. 제2일 점심 서귀포 ‘뜰채’ 생선구이 일인당 15,000원, 권효순 권사 159,000 헌금, 1,590만의 100배 축복 5>. 제2일 저녁 서귀포올레시장 ‘달인회센타’ 회 식사, 백점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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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쨈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상사랑 동료분들 다 너무 좋으신 분들밖에 없구 제 사수도 저 엄청 잘 챙겨줘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ㅎㅎㅎ 헤헿 일하다가 버블오면 몰래 보고 헬쭉 웃고 그럼,,, 답장은 잘 못해주지만 여전히 제게 힘이 되는 우리 민욱군🥹🥹🥹🥹 쩨이민 곧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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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일요일은 어때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한 적이 없어 물론 오빠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겠지 근데 어쩜 내가 그걸 하나도 모르게 티를 안 낼 수가 있지? 오빠가 너무...ㅡ’ 별 일 아니겠지 내일이면 더 나아지겠지 직장 상사가 무지막지하게 괴롭혀도! 뭐 들은 척 못 들은 척 내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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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힘들고 지칠때 들어보세요.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상사가 정말 짜증나게해서 열 좀 받았는데 퇴근할때까지 기분이 안풀리는거얌.. 그래서 퇴근할때 차안에서 또오해영 씨디를 틀었어~ 작은온기를 틀었지요. 3번트랙으로다가ㅎㅎ 쓰라린 맘 잊으려고 아픈 구두를 신고 비참한 내모습 감춰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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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3일 청소년 북클럽 첫 모임을 시작하며 202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당하지 않다고 느낀 적도 있었고, 그래도 상사가 고치라면 고쳐야 하는 게 회사의 규칙이니 맘에 안들어도, 내 글이 아닌 다른...듣는 시간을 갖게 될 거예요. 우리가 생긴 모습이 서로 다르듯 같은 책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달리 생각할 수 있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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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 세운 사람들의 특징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했습니다. 어쩜 그보다 짧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의 퇴직면담 스토리(컬럼)는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나는 걱정없는 백수입니다 : 나의 회사 (과거형) 어느날 느닷없이 직장을 그만뒀다. 14년이나 다닌 익숙함에, 차장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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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마음의 법칙11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의 세상은 다시 평온을 되찾는다. ‘자식이라는 게 어쩜 저리도 속을 썩일까? 그래도 내 새끼라 그런지 저렇게 예뻐 보이니...밖에.’ 이런 식으로 부모는 속상한 마음을 달랜다. 직장의 상사와 동료를 두고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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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사랑 한 여자 42편 202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원이야. 상사 이겨먹으려고 하지 마. 지금 개인적인 감정 앞세워 더욱 여 팀장 몰아 부치겠다는 건가?” “어떻게 생각하시든 할말 없습니다.” “굳이 이규휘와 현장을 뛰려는 이유가 뭔가?” “굳이 규휘를 떼어 놓으려는 이유는 뭡니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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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日軍 위문단 보내고, 병사는 中·日로 갈려 총을 겨눴다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상사의(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 직함과 권한을 유지하라고 명했다.(권혁수, ‘이홍장의 조선 인식과 정책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사논문, 1999, p301~302) 민영준·고종과 담합해 중국군 파병을 주도했던 원세개는 이미 경복궁 공격 나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