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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참가자 8명 확정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군의 ‘위풍당당’ 양준혁(삼성)이 펼치는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군에서는 기아 마해영을 비롯해 LG 이병규와 박용택도 슬러거 대결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군에서는 SK 이호준과 삼성 진갑용, 두산 김동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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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스포츠 서울..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격 내용을 살펴보더라도 ‘영양가 만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팀 기여도와 직결되는 결승타 부문에서 양준혁은 올 시즌 8개로 브룸바(10개)와 로베르토 페레즈(롯데·9개)에 이어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6일 광주 기아전 1회 무사 1·2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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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현역최다 8년연속 올스타 뽑혀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풍당당' 삼성 양준혁(35)이 97년부터 8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0'에 뽑혔다. 양준혁은 4일 마감된 2004올스타 팬투표 동군 1루수 부문에서 17만9,292표를 얻어 개인 통산 9번째로 '베스트10'에 선정됐으며, 현역으로는 최다 연속 올스타에 오르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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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즈 NO.10의 상징적 의미 200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프 롤 로 그 - 여러분들은 라이온즈 NO.10 하면 누가 떠오르시는지요? 우선은 위풍당당 양준혁 선수가 떠올르시겠지만, 올드팬들의 기억속에는 장효조라는 국내 최고의 교타자가 떠오를실 겁니다. 그 두선수를 비교해 누가 더 좋은 타자라고 딱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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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v에 나왔데요...열광하는 팬.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보겠던데?... 해설하는 사람이 "양준혁 선수 팬인가 봅니다" 뭐 이런 멘트까지 했다는데... 울 대장...현희(한화팬)랑 같이 있냐고? 야.. 작년부터 야구장 다녔는데 10년 다닌 현희보다 이벤트가 더 많네! 아마도 우리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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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준혁 '토종 거포' 자존심 살렸다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 '위풍당당' 양준혁(35)이 끈질길 추격 끝에 토종 거포의 자존심을 세우기 시작했다. 홈런·타점 등 거포들의 '관심 종목'을 독점하던 외국인선수 브룸바(현대)의 발길에 강력한 견제에 들어간 것. 양준혁은 22일 대구 한화전에서 타점 1개를 보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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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팬클럽 연합 6월회의 결과 200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 10미터,세로 7미터 크기의 현수막은 일단 비용도 많이들고 단체 사진을 현수막안에 넣다보니 제작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내년시즌개막에 맞춰 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이번 수원원정단관을 가면서 선수 개개인의 깃발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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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즈에 양신이 있다면, 타이거즈엔 종범신이 있다. 200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을 위풍당당 양준혁 선수가 해결해주었습니다.. 비록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무기력하게 1패를 당할뻔한 경기에서 잠시나마 승부를 박빙으로 끌고 가고 팬들에게 하여금 끝까지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게 하고, 채널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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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양준혁 '현대에도 갚아준다'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최고조로 올려놨다. 아울러 6차례 현대전에서도 타율 3할7푼(27타수 10안타)에 2홈런 9타점으로 위풍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양준혁은 요즘 후배들 앞에서 무게를 잡지 않는다. 연패 뒤 1승씩을 다시 쌓아가며 파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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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유머~~삼성라이온스~~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삼성 최근 10연패 해서 2위에서 꼴찌됐습니다. ---------------------------------------------------- 일패일패...물러가라.. 게시판에 삼성팬들 거품물고 난리치네.. 위풍당당 양준혁도 두손두발 다들었네.. 일본리그 다승왕도 속절없이 무너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