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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홍천 가리산 산행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망을 하고 있던 중 머리에 등불이 화악~~ 들어왔습니다. 그 휴게소는... 치악휴게소였던 것입니다. 원주에 있으니 으례 원주휴게소인 것으로 알았는데... 그래서... 디카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가리산 등산로는 가리산자연휴양림을 통과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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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막내아들...(남자도 이젠!)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집안일을 도맡아 돕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육십 넘은 형들이 돕는건 더 웃기고... 막내가 돕는 게 그나마...🤣 이젠 으례 명절에 모일때면 전 부치는 건 전부 놔두시라 합니다... 제가 전부 부칠거라....ㅋㅋ 조카들이 늙었어도 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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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어머니가 부럽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봐서. 이그. 의사를 시켰어야 하는데... 제 길을 보냈어야 하는데 ... 큰 아들을 보면 내 가슴이 늘 아리다. 며느리는 으례 초등서 부터 1등 1등 1등 지금은 약국 오너로... 태생이야 어디 갔던 내 앞에서도 고개가 빳빳하면 나는 속으로 돈벌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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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출석부(커피랑 안 친해요.)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을 만나면 으례 커피전문점을 가게 된다. 밥을 먹은 후 가든 커피만 마시러 가든. 그런데 커피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의 고민이 시작된다. '어떤 커피를 마실까?' 이런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 있으면야 얼마나 좋을까. 메뉴판에 커피동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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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한글 맞춤법..(한국어 맞춤법/ 문법검사기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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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응하며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조구급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관 아 거룩하고 장하다....! 꼭두새벽 으례 정구장으로 가는--황소 영강다리 건너자마자 소방서가 우뚝서있다 간혹 지나갈적에 도심을 뒤흔드는 소방차의 사이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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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언니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용하다는 의원의 약을 먹였으나, 결국 그녀는 장애자라는 애환의 삶을 피해 갈 수가 없게 되었다. 초딩시절 방학이면 으례리 찾아가던 고향마을, 유달리 매미소리가 시끄러운 그곳에는 늘 남이 언니가 있었다. 한번도 버스를 타본적도 외지로 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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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잃은 그리스도인에게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류한다. 즉 "당신은 무엇을 하느냐?"이다. 이것은 다른 곳에서처럼 교회 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교회에 처음 오게 되면 으례 직업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을 우리는 자주 겪게 되는데 이를테면 "존슨씨 부부가 새로 이사왔는데, 그는 콘텍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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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장방쏘오옹 ㅋ....... 공방장은 용감하였다 ㅎ......진짤 ㅋㅋ 김해 대동면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눈만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는 한심한ㅎ 이웃들을 (?) 그~~윽히 ㅎ바라보며 공경하며 ㅋㅋ......... 1/27(토)아침밥 챙겨먹고 으례 하는 나무공방 현장에 왔다 시도상 처음 제작해보는 이작업앞에 리빙스턴같은 집념만 무섭게 서려있고 ^^ 공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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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잠의 살은 차갑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갑다 - 박준 시집 깊은 잠에 빠진 살은 차다 간장에 양지를 졸이는 꿈을 며칠 이어 꾼 것을 두고 나는 마음으로 즐거워했다 으례 그럴 때면 외투를 한 겹 더 입었다 겨울 옷들의 소매는 언제나 길고 나는 삐져나온 손끝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욕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