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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대법원 1994. 5. 10. 선고 93다10866 판결-고유 의미의 종중으로 확정된 원고 문중의 성격을 종중 유사의 단체로 변경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고 문중은 충성군 계최의 후손들로 구성된 고유의 의미의 종중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였고, 이 사건 제1심도 원고 문중은 충성군...하여 공동선조의 제사봉행과 분묘수호 및 종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문중이라고 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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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법원 1994. 5. 10. 선고 93다53955 판결-원고 종중이 고유의 의미의 종중으로서의 실체를 가지지 않았고 종중 유사의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원의 범위가 불분명하고 공동시조(원고의 주장에 의하면 위 충성군 소외 6)에 대한 봉제사 및 선산수호나 종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하여 왔다고 인정되지 않는 원고 명칭의 문중은 이를 종중 또는 문중으로서의 실체를 가진 것이라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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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 門中 ] -18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 종중(宗中)이라고도 하며 자손이 포함되는 범위에 따라 대문중(大門中)·파문중(派門中)·소문중(小門中)으로 구분짓기도 한다. 대문중은 동성동본의 혈족인 모든 사람을 포함하며, 파문중은 중시조를 중심으로 하고, 소문중은 일정지역의 입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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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4. 1. 14. 선고 92다28716 판결-종중 재산의 처분이 종중규약에 따라 이루어졌다거나 종중총회의 결의가 있었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석한 종중원의 과반수의 결의에 의할 것인데, 소외 종중이 원고 종중에게 위 토지들을 증여함에 있어 위와 같은 절차와 방식에...공동선조의 분묘수호와 봉제사 및 종중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구성되는 종족의 자연적 집단으로서 특별한 조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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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대법원 1994. 1. 14. 선고 92다28716 판결-종중이 실체를 갖춘 단체로서 존재한 시기에 대하여 심리미진의 위법이 있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석한 종중원의 과반수의 결의에 의할 것인데, 소외 종중이 원고 종중에게 위 토지들을 증여함에 있어 위와 같은 절차와 방식에...공동선조의 분묘수호와 봉제사 및 종중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구성되는 종족의 자연적 집단으로서 특별한 조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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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대법원 1993. 8. 24. 선고 92다54180 판결-토지의 매수인이 사후 자신의 분묘를 설치하게 한 경우 그 토지의 상속관계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상고이유보충서는 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경과한 후에 제출된 것이므로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한도내에서 판단한다). 1. 종중은 공동선조의 분묘수호와 제사 및 종중원 상호간의 친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자연발생적인 관습상의 종족집단체로서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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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3. 5. 27. 선고 92다34193 판결-구민법상 적자가 없어 서자가 상속한 경우 그 후 사후양자의 선정이 있다면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속한 경우 그 후 사후양자의 선정이 있다면 이미 발생한 서자의 상속권이 박탈되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가. 본래 종중은 공동선조의 후손들에 의하여 선조의 분묘수호와 제사 및후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형성되는 자연발생적인 종족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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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법원 1993. 5. 27. 선고 92다34193 판결-고유의미의 종중 외에 공동선조의 후손 중 일정한 범위의 종족집단이단체로서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속한 경우 그 후 사후양자의 선정이 있다면 이미 발생한 서자의 상속권이 박탈되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가. 본래 종중은 공동선조의 후손들에 의하여 선조의 분묘수호와 제사 및후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형성되는 자연발생적인 종족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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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변호사] 종중재산 처분 종중총회 결의 없으면 무효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고 있고, 나머지 종중원들은 종중재산 등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는 점을 악용하여 종중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종중...의하여 선조의 분묘수호 및 봉제사와 후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형성되는 자연발생적인 종족단체로서 선조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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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학상식(譜學常識)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의 친목(親睦)은 커녕 부모마저도 저버리는 폐습(弊習)이 풍미(風味)하고 있으니 실로 개탄(慨嘆)을 금할 길이 없다. 이와 같은 폐풍을 지양하고 인간의 양식(良識)과 양심(良心)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족보(族譜)를 자주 살펴 조상들이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