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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되는 그 순간까지 확정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좋아 방방 뜨는 사람도 어리석은 자요,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런 말을 입에 달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사람도 매우 위험한 사람이라고 본다. 나는 그러한자들을 진실성이 결여 된 자라고 보고 있다. 사실 휴거 된다는 것은 아직은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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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좋아져.” 이 말에 아들이 말합니다. “아빠! 약 먹으면 쓰지? 그런데 계속 먹으면 달아? 나에게는 축구가 그래.” 그날로 축구를 그만두게 했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축구는 쓴 약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서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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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좋아져.” 이 말에 아들이 말합니다. “아빠! 약 먹으면 쓰지? 그런데 계속 먹으면 달아? 나에게는 축구가 그래.” 그날로 축구를 그만두게 했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축구는 쓴 약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서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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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7월 1일/ 나를 따라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어느 아버지가 아들의 건강을 위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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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수련회 소감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시키고, 좋아 보이는 것을 좋은 것이라 여기게 하는 능력이 있다. ‘너, 거기로 가면 죽어! 그건 죄야!’라고 말하지 않고 썩은 사탕을 아주 예쁘게 포장해서 건넨다. 그걸 깨닫고 나니 내가 그동안 당연히 좋은 것이라 여겨 왔던 게 있는지 돌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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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요안느 베르니에 루비니 지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좋아보인다. 예를 들어 우리의 지성이 파악하는 초자연적인 진리 등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도 한계가 있고 불완전하여 영원하지 못하다. <오, 하느님! 당신을 찾기 위하여 저는 피조물에게서 초월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상상력과 감각과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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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도 고개 숙일 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천국 창고에 나의 믿음으로 거둬드린 열매가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면 두렵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주님 앞에서 회계하는 날 보여 드릴 것이 없어서 고개 숙인 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고 좋아만 했지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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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삶보다 주님과 함께 하는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의 건강을 위해 유명 축구선수가 운영하는 축구...된장찌개도 처음 먹으면 맛이 없잖아. 그런데 자꾸 먹으니까 맛있어지지? 축구도 그래. 자꾸 하다 보면 좋아져.”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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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좋아져.” 이 말에 아들이 말합니다. “아빠! 약 먹으면 쓰지? 그런데 계속 먹으면 달아? 나에게는 축구가 그래.” 그날로 축구를 그만두게 했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축구는 쓴 약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서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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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04 내맡김을 실천하고 사는 영혼들의 어두움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외적인 대립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고도 좋아 보이기만 하면 지나친 주의를 기울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오로지 깊은 겸손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덕스러운 모든 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우리를 지켜주시는 듯 합니다. 우리는 이 겸손을 덕으로 여기지 않고 하느님의 심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