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연수의 正見] (341) 깨어남의 5단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단계인데 2단계에서 가끔 느끼던 현상이 거의 항상 느껴지게 되며 몸과 마음은 이제 늘 대상으로서 여겨지고 참된 자아(O)란...무한한 차원의 O자리란 진실이 늘 확연하게 보이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체험이 슬슬 생겨납니다 (십우도의 기우귀가, 망우...
-
동물도 축복을 한다고요?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의 수호자로 여겨지게 되었지요. 이런 이유로 해마다 1월 17일이면 유럽의 여러 지역...인물로 성인의 축일인 10월 4일에도 동물 축복이 행해지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사람도 아닌 동물을 왜 축복하냐고 의아...
-
방종우 야고보 신부 / 연중 제 12주간 금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관없이 성체를 통해 전달되는 예수님의 손길이 온전히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를 통해 저는 사제의 귀중한 직무에...이러한 주님의 손길은 비단 성사를 통해서 후대에 이루어지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병자들과 함께 하고자...
-
제 3장 전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지게 연우강은 입만 열면 삼 년 있다가 이곳을 나간다고 하였으니까 주시할 필요가 없는 자였소. 하지만 십 조 조장 연우강은 다르오. 더구나 벌주는 연우강에게 묵사까지 쥐어주었소.” “ 다른 사람이 보기엔 연우강과 벌주 사이에 어떤 교감이...
-
명(命)이라면… 하겠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백팔 종(種)의 약재로 만들어졌다. 그것이 만들어지기 위해 천야농원(天野農園)의 기화요초(琪花瑤草) 중 삼분지 일이...완성된다. 강룡사태가 전수해 준 외공(外功)은 이제 완벽해지게 된다. 몸 구석구석에 액체가 끈끈이 발라지면서...
-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지기만을 바라신 까닭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정말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주님!’ 하고 부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지기만을 바라신 까닭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정말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주님!’ 하고 부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지기만을 바라신 까닭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정말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주님!’ 하고 부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
신낙남정맥 구간개요 및 산행지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동신어산에는 「낙남정맥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동판이 설치되면서 「낙남정맥의 끝이자 한반도 산줄기의 끝」 이라는 지위가 부여됐다. 그러나 10여 년 전부터 부산·경남지역 산꾼들을 중심으로 다른 주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잠시 멈추고 다시 한번 생각해서 말하기!" 욥기 22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해 지기도 했지만 요즘 내가 하는 "대언기도 사역"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요즘 나에게는 자신만 위해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나보고 직접 대언기도를 넣어 달라는 사람도 있다. 내 기도를 받기 사모하는 부모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