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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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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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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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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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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아]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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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명호(낙)←운곡천 봉화 (4) 버저이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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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22) ★ 낙동강 ←운곡천 봉화 (4)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吳世昌)의 글씨라고 한다. ‘此君軒’(차군헌)은 조선후기 서예가인 권동수(權東壽)의 글씨로 ‘차군(此君)’은 대나무를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다. ‘晩山’(만산) 현판 / ‘靖窩’(정와) - ‘存養齋’(존양재) - ‘此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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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16) 반변천 청송(1) ★ 진보(진성)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세손 퇴계 이황이 문묘와 종묘에 동시에 배향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 [안동] 진성이씨 주하동 경류정종택 * 진보이씨가 안동에 세거지를 정하면서 가장 먼저 명문의 기틀을 닦은 인물은 송안군(松安君)에 봉해진 이자수이다. 처음 자리 잡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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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16) 반변천 청송(1) ★ 진보(진성)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세손 퇴계 이황이 문묘와 종묘에 동시에 배향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 [안동] 진성이씨 주하동 경류정종택 * 진보이씨가 안동에 세거지를 정하면서 가장 먼저 명문의 기틀을 닦은 인물은 송안군(松安君)에 봉해진 이자수이다. 처음 자리 잡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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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16) 반변천 청송(1) ★ 진보(진성)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세손 퇴계 이황이 문묘와 종묘에 동시에 배향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 [안동] 진성이씨 주하동 경류정종택 * 진보이씨가 안동에 세거지를 정하면서 가장 먼저 명문의 기틀을 닦은 인물은 송안군(松安君)에 봉해진 이자수이다. 처음 자리 잡은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