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48 - 6. 영계는 사랑을 중심한 세계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경 - (048) -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6. 영계는 사랑을 중심한 세계 인간이 육신생활을 마친 다음에는 제2의 출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죽음입니다. 제2의 출생을 하는 곳, 죽어서 가는 세계가 바로 영계입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서 제3의 부모...
-
신통일(神統一) 한국론(韓國論),<4>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통일(神統一) 한국론(韓國論),<4> 천일국(天一國)나라와 평화왕국(平和王國) <평화경p1418> 인류문화사(人類文化史)를 보면 고대문명(古代文明)의 발상(發祥)은 주로 열대권(熱帶圈)에서 시작(始作)했습니다. 마야문명(文明), 잉카문명(文明), 이집트...
-
신통일(神統一) 한국론(韓國論),<4>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통일(神統一) 한국론(韓國論),<4> 천일국(天一國)나라와 평화왕국(平和王國) <평화경p1418> 인류문화사(人類文化史)를 보면 고대문명(古代文明)의 발상(發祥)은 주로 열대권(熱帶圈)에서 시작(始作)했습니다. 마야문명(文明), 잉카문명(文明), 이집트...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48 - 5.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이 가야 할 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경 - (048) -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5.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이 가야 할 길 참사랑을 중심 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이상적인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면,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우주의 모든 것에 연결됩니다. 그렇게 될...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48 - 4. 나는 부모의 사랑의 열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경 - (048) -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4. 나는 부모의 사랑의 열매 출생한 후 육신시대에는 나를 낳아 준 부모가 맡아서 올바른 사람으로 기르는 것입니다. 세계와 나라와 가정을 대표해서 부모가 모든 것을 가르치고 공급해 줍니다. 우리가 부모...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48 - 3. 물질 세계·부모·하나님은 3대 부모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경 - (048) -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3. 물질 세계·부모·하나님은 3대 부모 나는 3대 부모를 통해 태어났습니다. 첫째 부모는 물질세계입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모든 요소를 빼 물질의 중심으로서, 물질의 복합적인 존재로서 나를 만들었습니다...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48 - 2. 참사랑은 우주 창조의 기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경 - (048) -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2. 참사랑은 우주 창조의 기원 인간이 우주를 사랑하는 경지에 들어가면 우주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지금 여기의 공간에 그냥 지극히 작은 존재로 있지만 사랑을 중심하고서는...
-
평화경 - [176]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날 짜 : 2006년 6월 13일 장 소 :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행 사 :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
평화경 - [175]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날 짜 : 2006년 6월 10일 장 소 : 한국 경기도 김포시 대벽리 행 사 : 한국타임즈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존경하는 항공업계 지도자, 내외 귀빈, 시코르스키 임원 여러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
평화경 - [174]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날 짜 : 2005년 8월 1일 장 소 : 한국 서울 롯데호텔 행 사 : 2005 세계문화체육대전 축하만찬회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이 귀한 날을 맞이하여 본인은 의례적이고 판에 박힌 인사를 드리러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