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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ndykim님! 200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 저녁무렵 시간이 난다해서 회사 출근때마다 보는 "목포홍탁집"이 생각나 탁배기 한사발 할까 했더니 의견일치해서 andykim님 생각에 동의없이 멜을 보냈죠. 멜 보시면 연락이 통할까해서요. 탁배기가 몇순배 돌아도 무소식이라 다음으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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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파이프 드림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너무나도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이네요... 마치 Art Of Noise 나 Mike Oldfield가 시각화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훌륭한 contents를 올려주시는 andykim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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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님들께 !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하여 두손모아 빌어 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동안 아껴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다시 감사 인사 드리오며 앞으로도 이 못난 andykim 많이 아껴 주시고 가르침 많이 주시기 바람니다 고마우신 오늘도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다시 인사 못드려도 용서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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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합니다 ! 200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30일,부로 응접실에 등록한 andykim 입니다. 별지?에 모두 공개회원! 으로... 첨! 인사 올립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충성!(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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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감사 ! 200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귀에 익은 멜로디와 목소리... 아침마다 차안에서 들으면서 오던 이 찬양을 사무실 내자리에 앉아서 듣는 느낌이 새삼 말할 수 없이 좋네요~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PS. 제목에 달려있는 느낌표는 andykim님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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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22님,Jacky님,James님,andykim님,이요르님,우미님,ecorea님,뛰뛰빵빵님,김영진님,NTK님,지영님 매냐 되셨숨다.. 200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되신걸 진심으루 추카드리구염.. 적극적인 활동과 끈임없는 관심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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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200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ndykim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제 그간의 불편함의 근원이 제 안의 교만함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