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을연가님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혜신 ㅡ 가시나무 새 (현역가왕 갈라쇼 1회) 전유진 & 손태진 ㅡ 참 좋은 사람 (언제들어도 연가님 처럼 참 좋은 사람) 라이브 딱 한 곡. 놀연가님 라이브 청해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들어볼까말까하는 퍼팩트한 보이스. 그렇다고 청곡 한곡 땡가 묵으면...
-
봉선화 볼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화 볼에 만 있다 우리 저 하늘 위로 저 바다 건너 수평선 위로 영성 온라인으로 만나자 (영성靈性: divine nature?) 가시나무 새 ~다음이미지 <그 애를 생각하면서 적어 놨던 글> " 구절초 " 아무도 없는 하얀 외딴 길 발자국 소리만 산 넘어가는 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선화 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화 볼에 만 있다 우리 저 하늘 위로 저 바다 건너 수평선 위로 영성 온라인으로 만나자 (영성靈性: divine nature?) 가시나무 새 ~다음이미지 <그 애를 생각하면서 적어 놨던 글> " 구절초 " 아무도 없는 하얀 외딴 길 발자국 소리만 산 넘어가는 길...
-
가시나무 할머니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나무 할머니!!... 아일랜드 전설에 ‘가시나무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새는 둥지를 나와평생을 편히 쉬지도 못하고 새끼들에게 먹이를 날라주기 위해 날아다닌다. 그러다가 일생에 한번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날카로운 가시나무...
-
청해요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기쁘고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유리창을 맑게 닦아 하늘과 나무와...잘 보이게 하고 또 하나의 창문을 마음에 달고 싶다 - 이해인 - 신청곡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 정훈희 꽃길 박해신 가시나무...
-
가시나무새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람편지님 올 만에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요 방울 이는 11가 다되어가면 눈꺼풀이 무작정 감겨서 늦은시간엔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이해하셔요 최백호 / / 낭만에 대하여 패티김 / / 가시나무새 (연주곡) 정동원 / / 여백 이렇게 부탁드리며 경청하다 꿈나라 갈꺼야요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
주휴애가님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헤어지면 끝이더라 아름답던 이야긴 사라지고 상처만 남겨지더라 추억도 미련 따위도 버리고 갈 수 있지만 남겨진 아이 얼굴이 마시면 마실수 록 떠올라 김란영 - 홀로 가는 길 이상우 -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박혜신 - 가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