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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세심마을, 마음 씻는 소리 흐르다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천IC → 4번 국도 → 영천 → 28번 국도(안강 방면) → 세심마을 2.맛집 산장 식당 : 매운탕, 유황오리 숯불구이, 054-762...762-6410 등뼈 : 감자탕, 054-762-2034 3.숙소 옥산모텔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054-762-9500 스페셜W모텔 : 경북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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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수요일 뚝심대장님 경주강의 참석후기...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품 맛집 밀면집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맛나게먹고 경주외각을 드라이브 한번하고서 강의장을 향하여 출발 .... 일찍은 시간인데 벌써 많은 분들이 대장님 강의를 듣기위해 모여계십니다...(대장님 인기실감) 준비해간 뚝심대경프랜카드를 주체측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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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생고기.. 갈비살 괜찮더군요ㅎ 201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부산에 사는 친구가 놀러온대서 어디서 저녁을 대접할까 싶더군요. 서식지가 안강이기에 경주에 사실 맛집을 많이 몰라서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정도 회사 동료들과 가는 소전 생고기로 결정하고 그쪽으로 데꼬 갔읍죠ㅎ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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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여행 --안강,영천,천북,건천,가을 먹거리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안강 할매 고디탕 054-762-0352 MC> 고디탕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먹어볼만 한 음식이죠 또 다른 맛집은 ? 윤> 요즘 외식업계나 정부에서 한식 세계화가 어떻고 정말 여기저기서 노력도 많이 하시고 정말 부산합니다. 그러면서 서울에는 육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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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 (性石) 순례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의 안강 땅을 통해 경주로 들어왔고,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은 애써 고개를 돌려 지나갔다고 한다. 한국전쟁 땐 미군들이 여근곡을 보며 탄성과 야유를 질렀다고 한다. 숲(오봉산)을 봤으면 이제 나무(여근곡)를 볼 차례. 오봉산 여근곡 등산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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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봉산(685m)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러 안강 쪽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고,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은 '보게 되면 재수가 없다' 하여 애써 고개를 돌려 지나갔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인민군이 경주 점령 직전에 한번 브레이크가 걸린 것도, 백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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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러 안강 쪽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고,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은 '보게 되면 재수가 없다' 하여 애써 고개를 돌려 지나갔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인민군이 경주 점령 직전에 한번 브레이크가 걸린 것도, 백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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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청송 주왕산>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에 기상~ 출발은 회사에서 8시에 출발~ 주왕산을 거쳐 경주 안강마을을 둘러본후 부산으로 ~ 여행은 참 즐거우면서도 피로...어느 유명한 서양인이 했던 말이란다.. 여행지의 맛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동행한 일행들과 즐거운 담소 나누고 여행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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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제2회 전국 체육대회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부득이 바쁜 일정으로 현장 참여는 안되어지만 뚝심 가족들이 저녁 식사 시간에 맛나게 드신 경주 안강에서 보내주신 외바우전통맛집(송순주님) 매운철판볶음 정말 잘 먹었습니다. 삽겹살은 부경의 백만송이 꽃위의 나비님께서 후원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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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단골 한정식집 안강의 청정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맛집포스팅입니다. 이 식당은 벌써 8년차 드나드는 단골 식당이지요 직장에서 회식이 있을때나 손님이 와서 부득불 외식을 하고자 할때는 주저없이 찾게되는 곳입니다. 주방의 총 책임자는 바로 이 식당의 사장이신 시어머니되시는분이시고. 지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