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U리그 수도권A 14R 순연경기 인터뷰] 연세대의 신재흠 감독과 박광일 선수를 만나다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보여 신입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후반 28분 팽팽하던 승부는 박광일의 발끝에서 갈렸다. 박광일은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슈팅으로 날렸고, 이것이 자신의 올 시즌 첫 골이자 팀의 결승골로 기록되는 기쁨까지...
-
Re:극회 73-76년 여름까지입니다. 그 전,후는 다른분의 기억을 부탁드립니다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은 축구부 동아리 간판이 붙어있고 굳게 닺혀 있었다, 둘째 방문에 는 전통예술연구회 간판이 붙어있고 마찬가지 닺혀 있었다 셋째 방문은 아무런 간판도 붙어 있지 않았다., 갈색 나무문이 한 15센치 정도 열려있고 그속에서 사람소리가 났다 .궁금...
-
남과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조긍연 ①|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신입생이 입학하자마자 1진으로 뛴다고 해봐요. 그 모습을 보는 선배들이 어떻겠어요? 얄미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운동선수라고 함은 선배들로부터의 체벌이 생활이었어요. 체벌이 조금 약한 팀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심한 팀...
-
고려대(김경중FW : 정석화MF)금호고출신..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진국 씨다. 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아버지를 닮았다. 날렵한 움직임과 측면 침투력, 정확한 크로스를 자랑한다. <축구부 신입생 명단> 순번 구분 성명 출신고 포지션 비고 1 안암(체교) 김경중 금호고 FW 2 안암(체교) 김훈성 경신고 MF/FW 3 안암...
-
탁구와 신의손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이하게 신입생보다는 재학생들이 주로 가입하는 동아리였다. 내가 별로 관심없는 노동(?) 쪽의 동아리로서... 그 옆 동아리인...만난적은 거의 없었다.(ㅠ.ㅠ) 가끔 그 옆의 옆 동아리의 축구부와 어울리기도 하였다. 탁구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
2010년 신입생 모집시 배포된.. 푸른꿈학교를 소개합니다... 옮겼습니다.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19. 물어보고 싶어요. 하나. 알고 싶은 푸른꿈.... 1. 푸른꿈학교 연혁 1996.10. 21 학교 설립 준비위원회 발족 (가칭“푸른꿈을 가꾸는 학교”) 1997.11. 20 전북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구)진도초등학교 매입 1998. 2. 10 학교...
-
아쉽습니다. 하지만...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경험이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9학번 신입생들에게는 더없이 큰 경험이 되었을테고.. 기존 선수들, 선배님들...있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 아니었나 합니다. 예. 고려대학교 아마추어축구부는 그냥 '중앙동아리'가 아니라는 것쯤, 이제 다...
-
한국 축구, 그 황홀함과 씁쓸함에 관하여(하)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역들이 신입생으로 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차마 그 게임을 볼 수 없었다. 아무리 축구가 좋다지만 어떻게 시험에 떨어진 대학의 경기를 볼 수가 있는가. 게다가 공교롭게도 나랑 같이 공부하던 녀석들은 모두 연대 아니면 고대에 가고, 나만 떨어졌다...
-
이충희 vs 유고 <하이라이트>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고, 축구부나 야구부가 있었다면 다른 스포츠를 하게 됐을 수도 있죠. 아무 것도 안 했거나…. 처음 농구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농구는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학할 때 특별활동으로 시작했어요. 마침 운동부가 있었거든요. 핸드볼...
-
한국 축구, 그 황홀함과 씁쓸함에 관하여(하)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역들이 신입생으로 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차마 그 게임을 볼 수 없었다. 아무리 축구가 좋다지만 어떻게 시험에 떨어진 대학의 경기를 볼 수가 있는가. 게다가 공교롭게도 나랑 같이 공부하던 녀석들은 모두 연대 아니면 고대에 가고, 나만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