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탈리아 순례~~몬테카시노 베네딕도 수도원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과 그림--네이버에서 베네딕도 수도원 입구 전경과 안내표지판 평화의 표시 PAX 몬테카시노 인근의 토민들은 우상교를 신봉하고 그 산 위에서도 우상을 세우고 있어서 베네딕또는 아폴로에게 헌정된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 그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
-
제43회 한국수필 국내심포지엄 - 최원현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그림 및 소장품이 전시되고 있다. 2005년 8월 5일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 중 향년 87세로 별세하여 천안시 광덕면 선영에 잠들어 계신다. 3. 조경희의 수필문학 조경희 선생의 주요 수필 작품집으로는 《우화》(1955), 《가깝고 먼 세계...
-
신입토론 5/29 - <시리동동 거미동동>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장의 그림이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가 혼자지내는 시간에 자기의 것(감자?)을 나누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까만 눈이 너무 귀엽고 이뻤다. 튀어나와 있는 눈이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했다. 3. 전체적인 책의 느낌 책에 흐르는...
-
제16회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2차 입상자발표(2024 최종)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가목의 까마귀 특별상() 박경란 바램 특별상() 박길웅 금강산 특별상() 박선희 스퀘이어사랑 특별상() 박은미 승화 특별상() 박현순 동행-꽃길 특별상() 방종혁 사무국으로 연락바람 특별상() 손경미 정원의 일상-설레임 특별상() 이수아 락락 특별상...
-
제주도의 화가, 변시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는 기억이 난다. 얼마나 살이 찌고 큰지... 저런 까마귀는 날 수 있을까 생각했던 실로 강아지만한 까마귀들을 보며 선생님의 그림 속 까마귀에다 오버랩 시켰다. 그렇게 나는 그의 황토빛 그림에 그만 풍덩 빠져버렸다 첫 만남 때 선생님은 지금의 내...
-
찬솔반이 찾아가는 붉은오름, 세번째 이야기 :)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게 숲놀이를 마무리 해보았어요 :-) 이번엔 까치팀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 나무 그늘 밑에서 “까마귀 깍깍“ 체조로 몸풀기를 시작했어요 ! 숲그림 지도를 보며 오늘의 숲탐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드디어 출발 ! 나뭇잎의 향기를 맡아보며 산책...
-
발칸 2국 다녀왔습니다. 4 ( 토스토이나 동굴과 블레드 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그림들이 어쩌면 이곳을 그린 것일 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우리는 현지인이 노를 젓는 보트에 탑승하여 섬으로 갑니다. 섬에 배가 닿자마자 우리는 99계단의 층계를 올라가 성모승천 성당을 기웃거립니다. 신부와 신랑이 이 층계를 올라 첨탑의 종...
-
イソップ寓話41~50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수리와 까마귀) 烏が 居ました。木の枝に留まって、日向 ぼっこをしていました。枝の下には青い牧場が遠くまで広がっていて、沢山の羊達が鬼ごっこをして遊んでいました。 烏は羊達を見下ろし乍ら独り言を言いました。「良い お天気だなあ。牧場も羊もお...
-
[제 2,038차] 6월16일_경남 거창군 오도산(1,120m),미녀산(930m) 산행 안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까마귀머리처럼 산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 불렀다. 그러던 것을 한훤당 김굉필선생과 일두 정여창 선생이 오도산 산하 계곡을 소요하면서 우리나라 유도를 진작시킬 목적으로 유도는 우리의 道라는 뜻에서 오도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
#3173 나는 누구인가? - 甲辰年 二次出行(갑진년 이차출행) Second trip in the Year of Jiachen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호)도 깎아내려 蚩尤(치우)로 변질시켜 불렀다. 허니 韓族(한족)은 천자국의 근거로 자오지천황의 烏(오:까마귀)가 天子(천자)를 상징하는 그림을 足跡(족적)으로 남기었던 것임을 이제야 알게 되다. 漢族(한족)은 慈烏支天皇(자오지천황)을 戰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