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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2구간 78km(전북 진안 작은싸리재~충남 공주 계룡산 금잔디고개)-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고 있어요. 눈 때문에 빨리 진행을 못하니 몸에 체온 유지가 안되서 자주 손가락 감각이 얼음이 되고 장갑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려보고 양쪽 겨드랑이 사이에 손도 끼어 넣어 보고... 아~ 겨울 산행은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여름이야 더워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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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2구간 78km(전북 진안 작은싸리재~충남 공주 계룡산 금잔디고개)-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고 있어요. 눈 때문에 빨리 진행을 못하니 몸에 체온 유지가 안되서 자주 손가락 감각이 얼음이 되고 장갑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려보고 양쪽 겨드랑이 사이에 손도 끼어 넣어 보고... 아~ 겨울 산행은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여름이야 더워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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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학번 하버드 졸업생의 글(펌)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를 건넸다.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어린아이처럼 들뜬 마음을 좀처럼 가라앉히지 못한 채 우리는 계속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들썩이며 서로를 향한 반가움을 계속되는 포옹과 따뜻한 웃음으로 표현했다. 곧 더 많은 것들이 사라지겠지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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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숲에 관한 시모음 36)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리 내리던 밤 고독과 서릿발 같던 마음 다독여 무던히 인내하던 겨울나기 따스한 봄볕 한 줌 움 틔우고 꽃잎도 꼼지락꼼지락 피어나 이렇듯 아름다운 세상 보았기 숨비소리 지속하면 좋으련만 성근 꽃잎이 투 뚝 떨궈진다 갈바람에 속절없이 나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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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꼼지락꼼지락” 하반기 프로그램 사진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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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캠프파이어💜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리는 스킬이 다양해지는군용 근데 저게 진심으로 스포하려고 했다는 게 충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나왔다구우 꼼지락꼼지락♡ '끼니를 잘 먹었지만서도 배가 고파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프잖아ㅠㅠㅋㅋㅋ 갑자기 애교를♡♡ 영빈시이♡ 뭔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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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手來 空手去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空手來 空手去 공수래 공수거 백화 문상희 빈 주머니 꼼지락꼼지락 털어봐야 먼지만, 허망한 가슴 털썩 주저앉아 멍하니 하늘만 보노라니 이제는 지쳐 쉬고 싶으니 오면 반갑고 안 오면 말고 겨우 추스려 열어둔 점빵 울어본들 무슨 소용 어차피 적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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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오붓한 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행할 수 없었는지라 민성이가 가져온 꼬깔콘으로 원돌이를 하며 잡담을 합니다. 비록 모임에 많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꼼지락꼼지락 신경써준 민성이의 YD2입니다. 차가 참 잘 갑니다 ^^ 그러던 중 저멀리서 눈뽕과 함께 슬며시 합세한 우람한 UDT..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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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549~572_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 지원사업_상시 회계 점검 보완요청 세부내역(3차)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버복지관(노리스타 봉사단) v3.xlsx 11.07KB 551_서천군노인복지관(무궁화봉사단) v3.xlsx 12.36KB 552_서천군노인복지관(꼼지락꼼지락봉사단) v3.xlsx 11.69KB 553_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뜨시개 봉사단) v3.xlsx 12.33KB 555_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