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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04~108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는 뭔가 삐딱한 느낌이다?🤔 검사해보고 뺄 수 있으면 다 빼버려야겠어! 가는 치과가 평일에는 5시? 좀 넘어서 끝나고 평일엔 못가고 일요일도 휴무라서 토요일로 예약했는데ㅋㅋㅋㅋ예약한 날이 7월 27일ㅋㅋㅋㅋㅋ큐ㅠㅠㅠ 무슨 치과를 이렇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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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연애- 박창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내일 오전 치료를 위해 기계를 준비시켜 놓으면 투석실의 하루는 마무리된다. K는 오후 5시경 병원에 도착한다. 피로로 머리가 멍하다. 투석 치료를 받고 나면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신장이 망가진 이후 익숙한 것들이 낯설어졌다. 그중 하나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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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11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야 먹지!” “그래도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저 애들을 보살피시려면 엄마가 병이라도 나시면 어떻게 해요?“ “그래! 저것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두 모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린다.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는 그대로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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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11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야 먹지!” “그래도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저 애들을 보살피시려면 엄마가 병이라도 나시면 어떻게 해요?“ “그래! 저것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두 모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린다.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는 그대로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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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이야기 - 8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였다. "내일 스님이 오시면 확인해보시고 오늘은 법당에서 편히 계세요." 다음날 아침, 나는 다시 어머님과 일치를 이루고 에너지를 생성해 영혼의 양식을 삼는 방법을 일러드렸다. 조금 지나니 확실히 기운이 안정된게 느껴졌다. "이제 고단했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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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유유자적인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하게 먹지 뭐! 지글 지글 혼자이니 내가 구을수밖에요 여튼 안전하게 약불로 ㅎㅎㅎ 가스켜는게 아직도 불안한 나로써 지금은 또 얼마나 대견해졌는가 잘 구어 든든히 먹고 신나게 달리는 배들과 소리 지르는 젊은이들의 함성이 더위를 식혀 주네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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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네그로스섬 최신여행정보1(릴로안,두마게티,apo섬,만후요드manjuyod,칸라온산,산카를로스,시퍼웨이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동하는데만 긴 시간이 걸려서, 호텔에 안착~~먹방 시전.. allura 호텔에서 바라본, 아포섬... < 4월 25일> allura 호텔의 아침....아포섬 가는 날 * 네그로스는, 해변이 거의 검은색입니다. Negro(검은) -> negros섬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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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7가지 규칙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는 먹지 않을까? 후기 사료가 더 맛있게 보이는데 지들은 그게 아닌가 보다 후기사료를 미강에 섞어 줄까? 대부님께 전화 알 20개를 가지고 가겠다며 파크장에서 7시 30분경에 만나자고 그렇게 하잔다 끓인 밥 한술 먹고 바로 파크장으로 출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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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하이~동현아 🐶🐾87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예술 같지 않아??ㅎㅎ 이거 퇴근하고 찍었는데 (7시 반쯤)아직 넘 밝았어!!! 와 여름이네…☀️ 앞으로 더 더워지니까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 예쁜 사진 또 찍으면 보여 줄게👀ㅎㅎ ☁️🌙 ❤︎ 오늘 하루도 넘넘 고생많았구~ 내일도 맛있는 거 먹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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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먹지 맛잘알 동현이 믿고 먹어보겠습니다 사실 나 치킨 잘 몰라서 배민에 ‘크크크 치킨‘ 검색했잖아 퇴근하기 직전에 빨리 주문하구 집 가는 버스 탔어 ~.~ 집에 다 왔는데 뭔가 길을 잃고 헤메는 것처럼 보이는 배달 기사님이 보여서 혹시 3동 00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