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월간 국제골프 10월호에 미라클퍼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드라이버나 아이언과 같이 장거리용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퍼터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또한 볼의 딤플(dimple)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섬세함과 정확함을 요구하는 퍼트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볼을 먼저 충분히 연구하여...
-
월간 국제골프 10월호에 미라클퍼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드라이버나 아이언과 같이 장거리용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퍼터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또한 볼의 딤플(dimple)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섬세함과 정확함을 요구하는 퍼트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볼을 먼저 충분히 연구하여...
-
Jamie Sadlowski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장타자.... 201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도 비거리다’라고 외치는 여성 골퍼도 적지 않을 게다. 그만큼 골프에 있어서 거리는 절대적인 요소다.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란 골프 격언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 말은 드라이브샷 거리가 어느 정도 나간 다음에야 적용되는 말이다...
-
라운드 전후.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드라이버일 때 볼의 위치는 왼팔 뒤꿈치 선상이고, 얼굴의 코는 볼의 20cm 후방에 위치하게 된다. 체중도 60% 이상이...크게 하는데 친 백은 큰 효과가 있다. 48. 리듬 살려야만 비거리 보장된다. 좋은 풋 워크가 좋은 리듬을 낳는다. 좋은 풋 워크...
-
골프명언 2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고 비거리는 늘 것 이다. [알 게이버거] 38. 친 백(chin back)을 하면 즉, 턱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클럽헤드의 궤도를 읽을 수 있다. [잭 그라우트] 39. 홀컵은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멀다. 어프로치라면 1야드, 퍼트라면 1피트만큼 멀리 있다는 것을...
-
주말 골퍼들 KLPGA 신드롬…눈 즐겁고 스윙 배울 점 많아 201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비결이다.” 대회 현장에서 300~400명의 고정 ‘삼촌 팬’을 몰고 다니는 선수도 있다. 안신애, 김하늘, 김자영, 양수진, 양제윤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슈퍼루키’ 김효주를 비롯해 윤채영, 허윤경, 이미림, 김세영, 김혜윤, 전인지, 홍란...
-
골프 아카데미 교실 200/200 201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비결은 임팩트 이후까지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야 하며, 임팩 직후에 너무 성급히 오른발을 지면에서 떼지 말고, 오른발로 지면을 단단히 지탱해주면 볼에 파워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평상시 하체를 로테이션...
-
스크린 골프 잘치기 요령.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 비거리는 볼스피드와 헤드스피드를 감지해서 추산하므로 헤드스피드를 올리는 것이 장타비결임 * 펀치샷이 스크린 장타에 요긴한 스윙형태임 * O.B 방지를 위해 슬라이스와 훅을 방향키로 교정할 것 3. iron shot * 최대의 개념으로 편하게 지르면 됨...
-
골프의 명언 3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고 비거리는 늘 것이다. [알 게이버거] 38. 친 백(chin back)을 하면 즉, 턱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클럽헤드의 궤도를 읽을 수있다. [잭 그라우트] 39. 홀컵은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멀다. 어프로치라면 1야드, 퍼트라면 1피트만큼 멀리있다는 것을 잊지...
-
나의 원 포인트 메모2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옴/ 드라이버 제외하고 모든 샷은 다운블로로 샷 한다./ 연습법- 백톱에서 다운스윙 임팩에서 낮고 길게 공을 밀어줌/ 하체로 살짝 주저앉는 스퀏(squat)동작을 함으로써 지면을 박차고 올라갈 준비하는 느낌을 가져라. 타깃 쪽으로 측면 이동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