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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및 수능 기출 한자 및 어휘/어법 202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하게 만들다. 보약을 달인다. 가름 나눔 편을 가름 다치다 부딪쳐서 상하다. 대문을 향해 뛰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갈음 대체 편지로 인사에 갈음하다 (=대신하다) 닫치다 ‘닫다’의 힘줌말 문을 힘껏 닫쳤다. (힘차게 닫다.) 가늠 대중잡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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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과 표준어 핵심정리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다, 만들다’의 명사형은 ‘얾’, ‘만듦’, ‘졸다’, ‘울다’ 등의 경우 ‘졺’, ‘욺’ ㄹ불규칙용언에 간접인용의 명령형 어미 ‘-으라’가 결합할 때 놀으라가 아니라 놀라 5. ‘ㅎ’ 불규칙용언 ‘ㅎ’받침은 파열음 ‘ㄱ, ㄷ, ㅂ’이나 파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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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어와 우리말 잃어버린 왕궤를 찾아서 202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한자어 작명을 한 것이다. 인도가 원산지인 '박'은 당시 타밀어와 우리말이 아주 똑 같으며 현재 타밀어로는 수라이카이(Suraikai)라고 불리고 있다. 또 박혁거세에게 붙인 '왕'의 명칭 거사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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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타밀어 202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막을 만들다 보면 우리나라 말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진위나 누가 원조냐의 논의를 떠나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직접 만드신 카페나 블로그는 없으 신 것 같은데 다음에 자료를 또 찾으려면 힘들거 같아 일단..블로그로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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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겹말 자료 202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다 한자어의 통용과정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덧보탠 것이 관례가 되어 온 것이 아닐까 고도 생각된다. 어떻든 불필요한 ‘겹말’은 쓰지 않는 것이 국어순화와 언어생활의 경제성에도 보탬이 될 것 같아 생활 속에서 찾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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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푸는 터키어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만들다보면 축약현상이 발생 쫑--->종 노비, 종 따를 종 종사할 종 從 종 위 한자를 보면 여러 사람이 따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발, 족자 밑에 달린 거 go cam은 잠 이라고 발음 터키어로 유리인데 창 窓 유리창 창에서 변화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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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의 정의/ 엔하위키 미러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벌 된 것으로 다툰다. 천량 : 살림살이에 드는 재물. 어감이 한자어 같아서 착각하기 쉽다. 千兩 하늘 한뉘 : 한생전, 한평생. 해 후무리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제 것으로 만들다. 흐노니 : 하염없이 기다리다. 흙격지 : 지층과 지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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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맞춤법 202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혀 만들다, 어떤 문제를 의논 대상으로 내놓다, 원고를 인쇄에 넘기다 등의 뜻을 가진 말입니다. 그 예를 몇 가지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힘이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치다. 논밭을 부치다. 빈대떡을 부치다. 식목일에 부치는 글입니다.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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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자어 - 141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한자어 - 141 ] 剝 製 (박제) ▷ (박) 벗기다, 빼앗다 / ▷ (제) 짓다, 만들다 【語義】 동물의 가죽을 곱게 벗기고 썩지 않도록 한 뒤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드는 것, 또는 그렇게 만든 생물표본(生物標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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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넋두리...화딱지 나서. 202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해서 만들다 보니 그런지 일본어투, 외래어투가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어, 상속인(相續人), 피상속인(被相續人)..이건 영어투같기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피상속인을 ‘피를 토하고 죽은 사람’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ㅎㅎ 말그대로 상속인(相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