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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거 알아요. 그냥 먹고 싶었어요.. 부산 맛집 투어 5탄 (사진 매우 thth압, 스크랩 가능, 일정표 첨부) 201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자르러 가셨어요.. 진짜 대단한 녀성이긔 ㅋㅋㅋㅋㅋㅋ 그대신 전 어제 사왔던 OPS의 명란 바게트를 먹었는데, 우와.. 진짜 명불허전.. 진짜 맛있어요. 하나 먹고 남겨둬야지 했는데.. 그런 게 어디있음? 미친 듯이 먹었어요. 여러분도 꼭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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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시집살이~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할 일이지요. 하기는, 집앞에있는 미용실로 머리를 자르러 가면서도 집에서 머리를 감고 가는 녀석이니 제가 말해 뭐할까요...벌써부터 제가 아들 시집살이를 하고 사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감자탕은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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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른 날~♥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슬보슬 비오는날입니다^^ 윌슨, 케빈, 피터, 진 머리자르러 갔다왔습니다. 맘싼차타고 붕붕~~ 처음엔 신나하더니 머리자르려 앉으니까 모두다 긴장긴장,...ㅋㅋㅋ저는 웃겨서 혼났습니다 다들 이쁘게 머리깎고 다시 컴백스쿨^^ 다른아이들은 북타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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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내년 설 이후로 들어갈것같습니다. 이소식 전하려고 왔습니다.ㅎㅎ 저 잊지마세요.. 그럼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남은 한해...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저는 제 최근모습을 올리며 내년에 뵙겠습니다. (참고로 머리가 너무 길어서..내일 자르러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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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 201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가 왔습니다. “성기 확대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느냐는 질문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왜 나한테 묻냐고 하면서 욕을 바가지로 쏟아 주었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여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인즉슨 얼마 전 사창가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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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걸인 문둥이들의 행진 (왕하 6:24-7:20)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 왔습니다. 불시에 당한 습격이라 이스라엘에서는 이를 막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오합지졸인 군인 들은 그 동안 장비를 갖추고 훈련을 쌓아온 아람의 정예병을 당해 내지 못해 후퇴를 거듭하 였고, 아람 군인들은 파죽지세로 몰아붙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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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바가지머리 삼만원!!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왔는데 딸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 보니 작은누나 머리 자르러 미용실 갔다고 합니다. 작은에 공부방에 가기전 점심 먹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딸둘이 왔습니다. 그런데 딸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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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왔습니다. 학급생활에 잘 참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주는 상장 이예요. 선생님께 칭찬 받은 Ryan 과 Amy 에게 짝짝짝 박수를 보내주세요. 다른 친구들도 물론 학교생활에 열심히 참여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상장은 담임선생님 재량이랍니다.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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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서울 미용실 가격, 머리상담 (남자입니다)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망하고 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머리상담 할 줄 알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말하고 미용사분은 제 모발상태 등 보면서 추천하고 잡지책같은거 보면서 뭐 그럴줄 알았는데.. 머리 상담같은거 안해주나요? 라고 했더니 정말 어리둥절한 표정만 짓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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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안 드림 (6)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 왔습니다. 얀띠에게 밥을 조금 먹으라는 얘기를 해 달라고요. 다들 먹자고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그런 치사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은 소희엄마로서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소희엄마에게 들은 바 대로라면 포항에서 BMW 승용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