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춘희와 강수연 sunshine Christmas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다. 세계적 명품인 한지를 소재로 한 ‘달빛 길어올리기’라는 타이틀의 영화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이후 20여 년 만에 박중훈과 함께 출연한다. ‘하고 싶은 일은 죽을 때까지 해도 부족하다’고 했던, 그러나 인생...
-
임권택 "101번째 작품은 데뷔작이라는 생각으로"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무한한 존경심으로 전혀 망설이지 않고 출연 제의에 응했다”고 밝히며 “24년 된 동갑내기친구 강수연씨와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이후 22년 만에 작품을 함께 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설레임을 감추지 않았다. 강수연도 “눈빛만 보아도 무엇...
-
영화배우 강수연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연기에 전념하는 진지한 자세를 높이 사줄 만하다”며 갓 스무 살이 된 여배우의 잠재력을 이야기했고,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의 이규형 감독은 “집념이 강한 연기자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계에 다다르지 못한 연기를 할 땐, 주위의...
-
평생 배우의 꿈 - 강수연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연기에 전념하는 진지한 자세를 높이 사줄 만하다”며 갓 스무 살이 된 여배우의 잠재력을 이야기했고,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의 이규형 감독은 “집념이 강한 연기자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계에 다다르지 못한 연기를 할 땐, 주위의...
-
2009.07.25 토요일 지산 락페 둘째날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남았습니다. 공연 끝나고 나오면서.. 옆사람과 어깨동무하고 술기운에..술 안취했으면 절대 안했을.. 청춘과..그..미미와철수의 청춘 스케치에 삽입곡.. 제목이..ㅜ.ㅜ 안녕..귀연내친구야..하는거.. 연달아 부르면서 나왔습니다. 이나이에도 찢어진...
-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Springtime Of Mimi And Cheol-Su, 1987)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는 여행을 떠난다. 얼마후 스물 한 살의 나이로 보물섬은 짧으나 열정적이었던 생을 마친다. 87년 선보인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이규형 감독)는 90년대 초 또 한 차례 일어난 청춘영화 붐의 예고편이었다. 박중훈과 강수연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화배우 "박중훈"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다. 데뷔는 고생스러웠지만, 박중훈은 매우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다. 이규형 감독의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87)는,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 요즘 영화로 비교하자면 <엽기적인 그녀>(01) 정도의 흥행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987년작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에 나오는 버스들.. 200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4년 까지만 해도 아래 사진에 있는 비슷한 기종의 버스를 많이 보고 타기도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버렸네요.. ㅎ 542번 버스 요금은 130원 와우.. 버스내부. 특히 저 버스 좌석이 기억나네요.. 239-1번 버스 버스 뒷문이 좀 독특합니다. 자동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