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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된다.부산 깡깡이예술마을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량이바구길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49 / 051-440-4811 깡깡이예술마을 삼진어묵 체험역사관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관 숙소 까꼬막 게스트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596번길 18 / XXX-XXXX-XXXX 숨 게스트하우스 부산뷰호텔 : 부산광역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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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없는 대화 201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슴대학) 삼시세끼 굶지않고 잘먹고 잘삶 용돈 한달 오만원 고운님들 라면하나 사줄돈 있음 바다을 사랑한 예비역 사물을 벗삼아 살아감 이고운 쉼터 허심탄해하게 이바구 하십시요 하루 하루 일기쓰듯 당신의 마음 허황된 꿈이 아닌 마음의 진실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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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이후~ 비로소 갖는 마음의 평온... 05-09-27 12:37 (Hit : 591) 201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이바구'를 떤 덕인지, 정말 집에 임자가 있어서인지, 놀랍게도 하루만에 팔렸다. 그 집은 명목이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희생을 한 큰 고모를 위해 지었던 집이라 고모의 일주기가 끝나는 다음날로 잡은 날짜가 계약 후 3개월 째 되는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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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베틀산/ 멀리서 벗들이 찾아들고..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에서 노을을 기다린다. 해는 구름속에 가리우고 미세먼지는 뿌연 조망을 보여준다.. 그런들 어떠리 맛난거 먹으며 이바구 ㅋㅋ 해를 당겨보니 먹구름에 가리웠네요. 미세먼지까지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이정도에 만족한다. 더 이상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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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도 곧 지나가리라!! 201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즐길수 있는 ~~벗이 있는 그곳으로 갑니다 ! 늦게 도착하여 불빛없이 간단히 셋팅! 후에 갑장 똘이장군님...그냥 날이 밝았습니다 @@!!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아침 풍경입니다 밤새 둘이 이바구를 떨어서인지 배가 많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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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이바구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투리 이바구"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경상도 사투리로 ~ "택도 없는 사랑" 원더우먼을 이북 사투리로 ~ "방방뜨는 에미나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전라도 사투리로 ~ "시방도 고건 내꺼랑께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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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미리 가불해 쓰지 말고~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에는 근심 걱정 미리 가불해 쓰지 말고 한잔 술을 벗삼아~~~ 먼 훗날 두메산골 혹 외톨이 섬에서 이름 모를 꽃들과 새들 물고기와 이바구하고 춤추며, 다시는 오지 못할 영원한 안식처를 찾아 떠나기 전에 나를 아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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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박의 오랫만에 역사 이바구~조광조3(마지막 회)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판에 버려지는 법. 내 시신은 자칫하면 전라도 눈덮힌 벌판에 버려져 들 짐승의 허기를 달랠 뻔 했다. 다행히 내 절친한 벗이자 동지 학포學圃 양팽손이 죽음을 무릅쓰고 내 시신을 거둬 고향 용인 심곡리에 묻어줘 안녕할 수 있었다. 그대 학포, 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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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4~15 1박2일 경주 수학여행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를 벗삼아 걷고, 지친 다리로 이병은이가 쏜 점심은 회로 맛있게 먹었습니디. 반찬과 밭에서 심은 쑥갓향과보드라운 상추, 실같은 쪽파 야채의 맛은 기가 막혔고, 반찬들마다 다 맛있고.. 백김치로 만든 물김치는 몇번을 날라다 먹었답니다.매운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