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4-19, 블라가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듭니다, 사람이 있건 없건, 동굴이 보이건 안 보이건, 본질이 변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고요히 흐를 뿐이지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산과 강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오스만은 이 지역을 지배하며 쓸모없는 산만 많은 녹색의 땅이라는 뜻으로...
-
《6일째》모스타르-스플리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지하 강일 듯합니다. 청계천 물 몇 배의 물이 인왕산 아래 터널에서 흘러나온다고 상상하면 됩니다. 이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떠나 다시 크로아티아로 가야 합니다. 가끔 먼지도 폴폴나는 마을 길도 서너 번 지나 크로아티아 고속도로에...
-
We’re An American Band - Grand Funk Railroad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이게 되는데 이것은 곧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의 재결합으로 이어진다. 링고 스타의 프로모션하에 다시 탄생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는 97년 보스니아(Bosnia) 자선 컨서트에 참여했으며 더블 라이브앨범 [Bosnia]를 공개하면서 옛 영광을 이어나가고...
-
We’re An American Band - Grand Funk Railroad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이게 되는데 이것은 곧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의 재결합으로 이어진다. 링고 스타의 프로모션하에 다시 탄생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는 97년 보스니아(Bosnia) 자선 컨서트에 참여했으며 더블 라이브앨범 [Bosnia]를 공개하면서 옛 영광을 이어나가고...
-
14-18, 스타리 모스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닙니다, 다리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다리에 도착하니 다리보다, 강을 따라 멋진 풍경이 나타 납니다, 이 다리를 경계로 보스니아 사람과 헤르체고비나 사람이 양쪽으로 나뉘어 산다고 합니다, 인구 65,000명의 이 도시는 헤르체고비나지역의 주도역할을...
-
《5일째》코토르-모스타르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을 따라 30여분 오르니 눈 아래 펼쳐진 광경이 대단합니다. 절경을 감상 후 다시 코토르 섬과 밖을 산책하듯 구경하고 보스니아의 코스타르로 출발합니다. 거리는 200킬로가 안 되지만 큰 산을 넘는데 S자 도로가 수백 번은 되고 2차선이고 겪어 보지...
-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제2장 광자대 감정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들로부터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들은 ‘과거’에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또 그 동안 여러분은 ‘현재’의 대학살-보스니아나 헤르체고비나에서 벌어지고 있는-에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안주하고 있을 때 자신이 무엇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슬림이 절반.. 내전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곳... 무슬림 형님들만 바글바글... 은근 무섭~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늦은밤 사원에서 들려오는 이슬람 찬송가(?) 기차역은 그나마 신식... 이슬람 사원이 성당보다 많고 그래도 관광지엔 관광객이 넘쳐...
-
14-1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이동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개부위여서 전체가 닭다리맛인데요,, 이제 발칸반도에서 가장 가슴아픈 역사를 가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갑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까지는 167km, 20유로와 가방값 2유로를 받습니다 이제 바다와 작별합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