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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르트와 함께하는 묵상30일 6일째~~ 200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모든 것을 하느님의 것으로 볼수록 하느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서렁,영적 길에 대한 관심,사람과 사물을 어떻게 지각하는지를 주의를 기울려 정직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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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렁 그시절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첫사랑 그 시절++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원하는 사랑이 통속적인 사랑입니까 봄바람 앞에서 어찌할 수 없어 그대를 안고만 싶은 것은 사랑이 아닙니까 봄꽃 내음에 어찌할 수 없어 그대를 안고만 싶은 것은 사랑이 아닙니까 첫 사랑 그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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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어의 기본서는....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서점에서 재정국어랑 에듀스파국어 딱 두권을 양손에 놓고 정말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내용도 설렁 서렁 확인해 가믄서.. 결국 구입 한 것이.. 에듀스파 국어 였습니다.. 지금 에듀스파로 공부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주 많은 분들이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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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신~~ 한달이였다..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가 마지막이 아닐까한다 다들 학교가 멀어 개학을 하니 말이다 그동안 운동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그렇다고.... 이번주를 서렁~서렁~넘길 생각하지마...가는 날 까지 빡씨게 운동해야지... 기냥 이렇게 가면 그렇자나...캬캬컄캬캬캬캬컄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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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_남자분...트로웰....여자분...이라고 하더군요...ㅜ.ㅜ 200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래그래... 트로웰 근데 kiss 나두 않할래.. 트로웰 정말루 트로웰 서른이넘구 kiss 응 트로웰 사십이다가옴 kiss 응 트로웰 서렁ㅜㄹ(울)까? kiss ??? 트로웰 가정ㅇㅣ그립구 트로웰 걱정이다 kiss 그링ㅜㄹ(그리울) 나이때겠지.. kiss 그 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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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海邊)가의 무덤...김광균, 잠자는 돌...박정만.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에 부서진다. 언젠가는 초라한 木船(목선)을 타고 바다 멀리 저어가던 어부의 모습을 바다는 때때로 생각나기에 저렇게 서렁ㄴ 소리를 내고 밀려왔다 밀려나가는 것일까. 오랜 세월에 절반은 무너진 채 어부의 무덤은 雜草(잡초)가 우거지고 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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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이~ 200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 얘들아 안뇽~ 오랜만에 글적네.. 이제 집에 들어와서렁..카페 돌아댕기다가.. 어제 그냥 애들 얼굴만 보고 가니 진짜 미안하더라고.. 원래는 그냥 우리끼리 마실려고 했건만... 그래도.. 막상 얼굴만 보고가니.. 그냥 술집 들어갈려니 너무너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