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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14구간 (돗재 ⇒ 개기재)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8]표시블록이 세워져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다. ○ 말머리재(344m) :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 말머리골에서 화순군 춘양면 강성리 소리실을 연결하는 길이며 잡풀이 많아 사람의 왕래가 적어 보인다 ○ 촛대봉(522.4m) : 아주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조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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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듣는 옛노래) 이난영의 다방(茶房)의 푸른꿈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밤 목미어 부른다 그리운 그밤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소리실은 장미화려냐 시들은 사랑 슬어진 그밤 그대는 가고 나혼자 슬퍼 불루스에 나는 운다 조우는 푸른 등불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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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소리실대리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소리실대리 貪小利失大利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 전국시대 진나라 혜왕은 군사를 내보내서 촉나라를 공격 시켰으나, 어찌하랴. 촉에의 길은 너무 험하여 행군은 곤란하기 짝이 없고 촉에 들어가서도 산길이 험해서 부득히 철수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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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쥬라기4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술궂은 괴물 같지 않나요. 아주 사납스러운 괴물 이랍니다. 이름 좀 지어 주세요^^ 안천에 가면 볼수 있어요^^ 용봉탕 집 앞에 살고 있어요 소리실 사냥개 매봉산 친구 천반산 낭락장송 다음주에는 자연과 문명이 빚어낸 신비로운 조화를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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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21ㅜ 1 프롤로그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다니 말야. 전혀 속도가 줄지 않는데.” 다행히 유빙은 빙산이 아니었는지 쉽게 갈라져 나갔다. 쇄빙선에 장착된 소리실에서는 함대의 바다속을 24시간 감시했다. 만약 쇄빙선에 버거운 빙산이 나타나면 함대의 진행방향을 수정해야만 했다. 한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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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小利失大利(탐소리실대리)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貪小利失大利(탐소리실대리)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 전국시대 진나라 혜왕은 군사를 내보내서 촉나라를 공격 시켰으나, 어찌하랴. 촉에의 길은 너무 험하여 행군은 곤란하기 짝이 없고 촉에 들어가서도 산길이 험해서 부득히 철수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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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실 (내송부락)촌놈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고향떠난지 35년 되었읍니다 고향 선 후배님들의 활동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수있음 합니다 전 청량리 서울경동약령시장에있읍니다 언제든 반가이 맞이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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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은 있으되 옛 수동은 아니더라..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용담댐으로 대산.외송마을이 수몰되었으나 원수동마을과 외송마을이 새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소나무 숲 있던 소리실 마을 상전면 소재지에서 동향방면으로 가다보면 곳곳에서 "소리실"이라는 지명을 발견한다. 대표적인 것은 역시 "소리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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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성산리 장전마을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로 밀려나 죽어가고, 마을은 사람들이 떠나고 이제 12가구만 남았다. 모두 24명이 모여 산다. 이젠 소리 없이 사라진 소리실을 지나 고개를 꺾어 한참을 고물자동차를 달그락거리며 올라가다 내려가면 거기 장전마을이 있다. 산비탈 아래 우산 속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