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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324번 에 대한 나의 의견 (개인의견)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잖아? 또 너가 회사 사장이던, 노동을 하던, 조신한 아줌마건,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여전사든 상관없이 우리는 송현 초등 28회 동창생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있다. 그러나 영어표현으로 So What? A : 역으로 묻자 So What ? 회의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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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잖아? 또 너가 회사 사장이던, 노동을 하던, 조신한 아줌마건,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여전사든 상관없이 우리는 송현 초등 28회 동창생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있다. 그러나 영어표현으로 So What? 회의가 진지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실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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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28회 졸업 친구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버렸구나 200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린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했다. 시간을 내서 컴에 않아 친구찾기에 들어 가보기로 하였다. 어! 40대 안동 송현 초등학교 출신 몇명의 명단이 있는것을 보고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그런데 거기에 김 미숙 이란 이름의 메신저에 불이 들어와 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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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건강을! 200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런지.... 초등 동기들은 참으로 좋은 사이가 아닌가 싶다. 2002년도의 마무리하는 이달에 우리 좋은 감정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믿음으로 사랑으로 지켜보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보자. 가르쳐보고 달래도보고 안되는 친구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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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UR COMMUNITY 200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남으로서 서로 함께 하기 위하여 모이고, 어느새 하나의 모듬으로 이루어졌구나. 송현초등학교 제28회 동창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지연과 학연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함께 배우고, 힘이 되어주고, 걱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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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2002.9.14 정기모임 결과 200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송현초등학교 제28회 동창회 2002년도 9월 14일 모임 결과 참석인원 ▶ 20명 명 단 ▶ 고 춘, 김용경, 유미선, 김연홍, 길정금, 김정자, 나순일, 석준덕, 박은옥, 배기섭, 최양순, 안근숙, 이완규, 장경호, 조인환, 이기종 이인실, 홍성인,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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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조금 딸린다. 200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한구석을 차지할뿐 아주 볼품없어 보이는 송현초등학교 같지만 그래도 그곳을 나온것에 자부심이생긴다. 이렇게 똑똑하고...친구들이 사회각지에 퍼지어 각자의 힘을 보여주는 이 송현28회친구들한테 무한히 감사하고싶다. 나이사십을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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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963년 송현 1학년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셨지요. 저의 집은 송현 초등학교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화평동)에 살았지요. 그 좁은 언덕 길을 곡예하듯 내려가면 좌측...영빈으로 이름을 고친 것으로 기억 되네요. 그 동생(28회) 백 경숙네 집이 있었지요. 이들은 3형제가 다 뛰어나게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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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착하게 억척스럽게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내가 송현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교훈이었지요. 파도 소리 시원한 서해 바다에~ 교가를 부르며 월요일 마다 운동장에서...이었고 한 반 평균 75명 정도 였으니까 4500명 정도 였지요. 이 총동문회 카페를 운영하는 무개(김 용경)님이 28회 이므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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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보여요!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만 교복의 빡빡머리의 그런 얼굴로 뵙고 싶습니다. 카페모임이 활력있게 보이네요. 숭덕3회처럼 우리 송현28회도 카페운영이 참되고 있거든요.송현초등을 졸업하신 분은 들어와보세요! 카페주소는다음 글에 올릴께요. 선배님들 모임을 부러워 하는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