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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운동하는 여자 치면 코르셋 오져서 어이없어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 각도도 말도안되게 부담스러운 각도로 찍는 걸까 절대 좋게 안 보임 레깅스까지는 그래 뭐 이해하는데 스포츠 브라도 아니고 진짜 브라자처럼 윗가슴이랑 골 다보이는 건 진짜 말도 안됨 ㅋㅋㅋㅋㅋㅋ 그거 입고 신경 쓰여서 벤치 프레스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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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입으로 하는 여자들의 레저스포츠는? 수다떨기 16. 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놈을 부르는 말은? 실 없는 놈 17. 성냥만 가지고...이유는? 두 눈을 감으면 안 보이니까 21. 불륜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는? 갓난아이 22. 브레지어의 순수한 우리말은? 젖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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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친구가 보내온 우스게 소리(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202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스포츠신문을 펼쳐놓고 심각하게 기사를 읽어내려가고 있었다. "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음...중국음식 어때요? " 조강사가 활짝 웃으며 동의를 구하는 듯 혜숙이를 쳐다보며 물었다. " 좋을대로 하세요...오랫만에 중국음식도 괜찮겠네요.." 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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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시인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면 스포츠신문이 쉬는 날이라 보도가 안 된다 인생을 겨누어 용케 먼저 방아쇠를 당긴 날은 총구를 빨대처럼 제 입에 문,혹은 지푸라기가 장전된 총 그런 유머 어린 불운과 박복이 없는 라일락 냄새가 입덧처럼 그리운 겨울 흰 눈이나 노을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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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탐정 박태수] (944-945) 제18화 푸른 잔디의 여인 19-20‘아직도 마사지 일을 하는군’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면에서 스포츠뉴스가 방송되고 있었고 골프를 치는 여자들이 보였다. 문득 조미란의 얼굴이 떠올라왔다. 김미령은 왜 조미란을 제치고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일까. 나는 김미령이 나에게 전화를 한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이 예사로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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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프리지아를 브래지어로 들어서 202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딩때 오빠 졸업식이라 프리지아 다발 들고갔는데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어머 브래지어 찼네?" 이러길래 네...//_//...했어요... (어떻게 알았지) 이랬는데 프리지아 샀네? 였음 그때가 막 처음 스포츠브라 입기 시작할때라 나 이제 어른인가..?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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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쮜쮜들 브라자 어디서. 뭐 사?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데즈랑 예스에서 산거 입는데 찌찌 개 불편하고 컵도 좀 낑기는것같고 스포츠는 ㅈㄴ 찡기고 지랄낫음 월간가슴은 d도 없고 괜찮은 브라자 추천해주쇼 찌찌 커도 브라탑 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