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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택 리모델링 사례 1 200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연·승연이네 집 “천연자재로 시공한 후 가족들의 몸이 가뿐해졌어요” 바깥은 꾸물꾸물한 날씨에 금방이라도 눈이 펑펑 내릴 것 같은데, 주부 강진숙씨의 집은 조명을 다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느낌의 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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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유받은 선물을 주렁주렁 싣고 산나무 풀꽃님 댁을 떠나 집으로 오려니 뭔가 빠진 것 같은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바다 생각이...그냥 지나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였다. 허나 처음만난 승연이네차에 낑가 가는 처지인지라 눈치만 보는데 이런 나의 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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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 스킨답서스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폐타이어를 받쳐 놨는데요. 별로 안이뿌죠.. --; 잎은 하트모양으로 덩굴이 수십미터 까지 자라요. 벌써 여러번 다른집에 잘라 주었답니다. 잎 표면에 광택이 있고 마디마다 공기뿌리가 내립니다. 생장력이 매우 강하고 광량이 부족하면 무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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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집 베고니아 ^^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연이가 매일 매일 물을 주는 베고니아에요. 제작년 꽃농원에서 여러 화초를 사왔는데.. 이것만 살아 남았네요. 오래가지 못할줄 알았는데.. 생명력이 꽤 질긴거 같아요. 우리 해란초반 선생님과 식구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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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 집에서 ㅋㅋ최근 ^^;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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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불꽃놀이 구경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승연이네서 불꽃놀이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해를 맞았었다. 2006년 12월 31일 올해는 시내에 있는 에라스무스다리로 불꽃놀이를 구경가기로 했다. 이 곳 사람들은 밤 12시에 불꽃놀이를 하며 새해를 맞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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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의 가족과 함께한 눈꽃여행 200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에서 승연이네 모듬은 1등을 받는등...즐거운 책거리를 마친후, 눈벼락 맞는 여행이 되리란건 예상도 못한채 승연이 가족은 속초를 향하였다.. * 속초까지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을 기록하게한 것은, 자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한 미시렁 터널이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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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6일날에 기말 봤잖아-_-.. 국어 딱 하나 더 맞아서 평균이 딱 1 올라갔다는-_-//비극이 ;; 밀린 두 일기 씀ㅎ 11/30/목 승연이네 집에 책을 돌려주려 갓는데 그만 놀게 됬다=ㅛ=. 승연이만 오길 기다렷는데..짜증나게도 걔 청소당번이란다.. 그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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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 황욱선생인줄 예전에 알았더라면...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승연이네집을 번갈아가면서, 아지트를 삼았는데 승연이네집에서 어울리는날이 더욱많았다. 어머님이 선생님인 관계로 승연이네집은 언제나 먹거리가 풍부한것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승연이네는 웃거테 추자나무골의 외팔이 조샌집에서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