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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7~18장 2편 / 後朴谷記(후박곡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其德在人用之如何(기덕재인용지여하) 그 덕(德)은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詩咏燔炮(시영번포) 시경(詩經)에서 번포(燔炮:말리고 삶음)을 읊고(咏), 傳稱千金(전칭천금) 良以此也(양이차야) 전(傳)에서 천금(千金)이라 칭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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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六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임을 당했다.) 簒(찬)빼앗다. 浞(착)젖다. 이름 촉, 澆(요)물 대다, 물 이름, 誅(주)죽이다 ※南宮适은 하루에 세 번씩 시경 백규장을 외우면서 그 시에 있는 대로 말을 삼갔다. 사람 됨됨이가 근실하여 공자가 사위를 삼았다. ※禹平水土曁稷播種, 身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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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출처,한국인의족보http://anyroot.com/)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도리가 없다”하며 나라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삼겠다면서 절곡(絶穀) 8일만에 피를 토하고 순절하였다. 그의 아들 시경(蓍慶)은 임진왜란에 순절한 아버지의 3년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원수를 갚는다고 아버지 영전에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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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언어와 시어는 다른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다. 백어는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일찍이 아버님께서 뜰에 홀로 계시거늘 내가 뜰을 지날 때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시경(詩經)을 읽었느냐 묻기에 아직 읽지 못하였다 한즉 시를 읽지 않으면 남과 더불어 말할 수 없다하여 시를 배웠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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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고전연수원] (재공지) 2024년 여름학기(7~8월) 수강회원 모집 안내(162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성균관대 명예교수), 월 14:00~16:30, 15만원 주역의 원전을 통해 우주 만물 생성의 근원이 되는 진리를 체득한다. 8) 시경선독 - 이상은 선생(상지대 명예교수), 금 14:00~16:30, 15만원 《시경》 305편 중 널리 알려지고 많이 애송되는 시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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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利心)을 버린 연후에야 가히 인(仁)을 배울 수가 있으리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순하며 자신에게 신중하고 남에게 공손한 사람이 오직 덕(德)의 바탕이다.[온온공인 유덕지기(溫溫恭人 惟德之基)]” <시경(詩經)> “무릇 사람이 자기에게 이로우려하면 반드시 남을 침해하게 되는 고로, 배우는 사람(學者)은 먼저 이심(利心)을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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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것입니다. 공자의 아끼는 제자로서 시(詩)와 예(禮)에 통달했던 자하(子夏)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경(詩經)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곱게 웃는 모습에 보조개 예쁘고, 아름다운 눈동자 흑백이 분명하네. 흰 바탕에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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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이런-3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공자의 아끼는 제자로서 시(詩)와 예(禮)에 통달했던 자하(子夏)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경(詩經)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곱게 웃는 모습에 보조개 예쁘고, 아름다운 눈동자 흑백이 분명하네. 흰 바탕에 고운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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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3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공자의 아끼는 제자로서 시(詩)와 예(禮)에 통달했던 자하(子夏)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경(詩經)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곱게 웃는 모습에 보조개 예쁘고, 아름다운 눈동자 흑백이 분명하네. 흰 바탕에 고운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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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이런-3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공자의 아끼는 제자로서 시(詩)와 예(禮)에 통달했던 자하(子夏)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경(詩經)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곱게 웃는 모습에 보조개 예쁘고, 아름다운 눈동자 흑백이 분명하네. 흰 바탕에 고운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