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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모음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시침하다.② 샐쭉하다. 새치부리다 : 몹시 사양하는 체하다. 새퉁스럽다 : 어처구니 없이 새삼스럽다. 새퉁이 :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색대질 : ('색대로 가마니를 찔러보는 짓'의 뜻바탕에서) 남자가 여기 저기서 바람을 피우 는 짓. '색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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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관리법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게 시침을 땔수도있다 . 어떻게 보면 편리하기도 하지만 모든 걸 잊고 자연과 함께 즐기는 휴식시간이라 여겨 질때는 휴대폰이 없던 그 시절이 편하기도 하였다 낚시를 가 있는 동안에는 외부와의 연결을 두절이 되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 없이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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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08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들다 ..?!해서 보면) 건우 : 본데 배운데 없는 무식한 놈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뛴다구요. 시건방진 놈이니까 버릇좀 잡아라 그러셨다면서요. 강마에 : (전화놓으며 보는..) 건우 : 오기가 나서 다시 온겁니다. 그런놈 아니라는거 보여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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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메 초기증상에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하세요 나이가 들다보면 행사처럼 찾아오는 치메... 그져 나이가 들어오는것이다 방관하지마시고 조금만 노력하면 여생을...아시혈 ( 머리를 꼼꼼하게 눌러보았을 때 말랑말랑 한곳)에 시침하세요. 풍지혈은 머리에 몰린 사기를 없애줍니다. 대추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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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벌침으로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들다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많이 사용하는 부위가 먼져 망가지게 마련이다 특히나 무릅관절.눈.귀.치아가 보편적으로 볼때 먼져 망가지는것이다. 오늘은 치아에관해서 간단하게 벌침과의 관계를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회원님들도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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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숨인형실험해보고잇긔22222222탄★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들다하는방황인데 난 왜케 힘들게빠져나왓는지ㅋㅋㅋㅋㅋ 무튼무튼! 그래서 중2중반부부터 귀신이보이기시작햇긔 (나 기독교긔 근데보이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교회 꼬박꼬박나가서그런진몰라도 예전보단 덜보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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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분류 사전(우리말 나들이)-사람의 행동에 관한 말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가들다.장가들이다. 겯고틀다; 서로 지지 않고 이리 걸고 저리 틀어 짖궂게 버티다. 곁부축; 1.겨드랑이를 붙들어 걸음을 돕는 짓 2.곁에서 일,말을 도와주는 짓. 고리다; 1.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냄새 같다 2.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 곧추뜨다; 1.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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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토로프 # 31~35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딱똑딱 시침바늘이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시계를 힐끔 쳐다봤어요. 바늘이 가리키고 있는 시간은 6시30분. 결국 학교가 끝나버리고 말았네요. 정말이지 언니를 볼 염치가 없다구요. "정말...." 시계에 고정시켰던 시선을 이번엔 구해찬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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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눈물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들다 기어이 눈물만 쏟아지누나 귀뚜라미는 애가 끊어지는 줄도 모르고 가을이라 베갯머리에서 한 없이 울기만 하네 秋閨 : 가을추 안방규 一別江頭歲月還 한일 헤어질별 강강 머리두 해세 달월 돌아올환 鰥鰥愁緖淚成泉 근심환 근심환 근심수 실마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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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음] 천양희 시 모음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한 시침이 꽂혀 있을 것이다 뒤편이 없다면 생의 곡선도 없을 것이다 시집 ; 너무 많은 입 ~~~~~~~~~~~~~~~~~~~~~~~~~~~~~~~~~~ 오래 젖은 집 비 오는 날입니다 골목이 수런대면서 집들이 들썩거립니다 지붕은 입을 다물고 물끄러미 마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