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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랙 - 개별 자유 트레킹 - 독립 트레킹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를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한다. 샌드위치와 과일, 음료수가 전부인 간단한 식사이지만 밀포드의 품에서 즐기니 그 어떤 식탁보다 풍요롭다. 하이리어폭포와 마렌스 크릭Marlenes Creek 사이는 1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비가 오면 상당히 위험하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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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 공양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술판이 시작됩니다 맥주에 얼음타서 엄청많이 드시네요 매운거 좋아하면 고추도 풍덩~ 알딸딸하면 초청한 밴드의 음악에맞춰 흔들어야죠 기온이40도 식탁보로 햇빛을가리고 계속 흔들어댑니다 옷속에 물뿌리며 버티다가 5시에 도망나왔으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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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월 둘째주 공지사항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상담 안내 > 전반기 정기 개별 상담이 5월 20일 부터 시작됩니다. 위의 글을 참조하시고 댓글로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식탁보 세탁 > 지난주(5월 3일)에는 윤솜 어린이의 가정에서 수고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번주(5월 10일)에는 신민하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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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박물관을 찾아서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교병입니다. 유월절 식탁은 무교병을 1주간 먹고 누룩이 들어간 유월절 접시 유교병을 먹는 답니다. 안식일의 식탁은 흰색 식탁보를 사용합니다. 빵2개와 붉은 포도주가 필수죠. 안식일은 거룩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유대인의 차별점은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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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찰스 램의 '굴뚝 청소부 예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곳이었다. 손님들은 일곱 시쯤 모여들었다. 그 대단할 게 없는 임시 객실에는 세 개의 식탁이 품위는 없지만 실용적인 식탁보로 덮여 있고, 식탁마다 예쁘장한 아줌마가 기름이 지글거리는 소시지 냄비를 들고 다니며 대접하는 것이었다. 어린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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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턍홧턍💚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테이블존에서 피크닉했오🐾 따란✨️✨️✨️ 큰손이 언니들 샌드위치 찹찹찹 만들어주심 난 슬라이스햄하고 쫀득감자볼 사갔징~~~ 식탁보도 가져오심😂😂😂😂 먹는데 진심인 언니들이야~ 놀러가믄 장난없거덩 ㅋㅋㅋㅋㅋ ㅋ 진짜 맛있옹👍👍👍👍 데이지 꽃 ~~~나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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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tranger 읽기 23 (26p.)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포도주를 한 잔 마신 후,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접시들과 먹다 남은 식은 순대를 한쪽으로 밀어놓았다. 그는 방수 식탁보를 정성스레 닦았다. 나이트 테이블 서랍에서 격자무늬 종이 한 장, 노란 봉투, 자그마한 붉은색 나무 필통, 네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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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 살고 싶은 나와 맥시멀리스트 남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다른나라 전통의상 입을 일 없어요), 장식품(집이 작아 늘어놓을 데도 없어요) 심지어 디자인이 독특하다고 온갖 모자, 식탁보, 머플러, 벽걸이 천도 사들고 옵니다 한국에서도 온갖 협회며 관여하는데가 많아 행사 기념품들 엄청 많이 들고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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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나들이 - 마이아트뮤지엄,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칼 라르손의 화보책이었다고 한다 사실 칼 라르손이 그린 그림은 모두 아내 카린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림 속의 가구, 커튼, 식탁보, 화초 등 모든 것들이 카린의 손에서 탄생한 것들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