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힐링~ 202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찍어 진영한테 보내니 "엄마 루키가 잘먹는 간식 사서 보내 줄께요" 나의 그루터기가 세상의 모든 생명에게 힐링의 아지터가 되길 바라며 오늘 나의 저녁산책은 진이 밥사러 싱싱마트로 고고~~^^ 서울 지우네 랑 행복하게 살고 루키예요 지우침대에서...
-
서젯골야생화-2- 202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가는대로 걷다보니 사충당 송담서원 뒷편 분성산 계곡의 물소리가 말을 건넵니다 쉬어가라고~ 종종 쉬어가는 나의 아지터 씻어놓은듯한 널다란 반석에서 그녀가 챙겨준 커피를 마시며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꼽씹어 봅니다 청량한...
-
우리가 약속을 지켰지~??? 202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더라구요~~ㅋ 수아랑 채윤이는 조금 무서웠는지 조금만 놀다가 꿀벌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 산책갈때마다 가는 아지터~~~ 축구장에서 작은 돌멩이랑 조금 더 큰 돌멩이 주워서 사람얼굴 만들어주고 왔어요~ 축구장을 지켜주고 있을꺼예요~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도 힘들다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다면 어떨까? 오늘로 장딴지 좋지 않음 4일째 고민하다 일달에 참석해 본다. 05시30분 율하 출발! 4km지점에 위치한 아지터까지 뛰어 간다. 그리고,회원들과 합류하여 전체 거리 22km 일달 LSD를 마무리 했다. 처음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거리를...
-
산은 언제라도 맑은 공기가 좋음이요.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요일 서서히 벌초하느라 바빠질 시기 간간이 비가 쏟아지는데 다행히 비가 내리기전에 우리네 아지터에 제일 먼저 벌초를 하는데 따라 가봤어요. 제피 좀 따고 어마한 크기의 영지버섯도 하나 따고 이름 모를 버섯도 많이 자라고 소나무에 한덩이가...
-
지리 청학동 (삼성궁ㅡ청학골 )의 하루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ㅡㅡ청학골 ㅡㅡㅡㅡ● 비가많이 왔던관계로 청학골의 계곡물이 우렁차다 ㅡ계곡미가 제법 괜찮다 비밀스런 아지터와 같은 느낌이다 3개의 삼신봉 봉우리가 들려사인곳 도망도 가지 않고 있기에 ~^- 해발 800m 에 저수지 같은 연못이 두개나 있다 계곡...
-
Mine Gulch 2021-08-19 202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보니 곳곳에 작은 Berry가 곳곳에 열렸던데.. 찾아보니 Plum Cenasifera라고요 확실이 알 수가 없네요 올라온 시간이 늦어 저녁 모임을 아지터 미소가 아닌 서울로 갔드만 CJ님의 돌솟판 비빔밥이 기다리고 있습디다 CJ님 보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ack Mountain 2021-08-12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찍으러 해도 요렇게만 얼굴 보여 줍디다 Mt San Jacinto 가까이의 산 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우리의 아지터 중국집 Fu Lin에 가려고 서둘러 내려옵니다 주인 양반 Sharry가 하는 말 9월 17에 모든 것 인계하고 Retire 한답니다 오늘은...
-
Bare Mountain 2021-07-22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나 내리나 짜 내는 땀방울은 같은가 봅니다 짜는 땀이 많았다고 아주아주 오랜만에 나오신 엔지님의 큰 소리!! 우리의 아지터 미소에서 만나자고 모두가 들런 우리에게 하는 말 "2년 동안 열심히 벌어 갈비탕 사러 왔다고요" 그래서 모두가 고함...